
K-치킨을 비롯해 K-핫도그, K-도넛·뚱카롱 등에 이어 또 하나의 디저트가 종주국으로 ‘역수출’된다. 바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다. 전 세계를 휩쓴 두바이 초콜릿을 한국 스타일로 재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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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것은 두바이 초콜릿의 본고장인 아랍에미리트(UAE)의 반응이다. UAE를 포함해 여러 아랍 매체는 BBC 기사를 인용해 “두바이에서 기원한 두바이 초콜릿이 한국 스타일로 변형돼 유행하고 있다”고 관련 소식을 전했다.
특히 글로벌 푸드 매체 타임아웃의 두바이판은 올해 두쫀쿠가 두바이에 들어와 인기를 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체는 최근 ‘2026년 두바이에서 주목받을 9가지 음식 트렌드’를 선정하며 호지차·두툼한 패티 버거·짠맛 아이스크림 등과 함께 ‘두쫀쿠’를 꼽았다.

기사는 “이 작고 쫀득쫀득한 쿠키는 한국에서 폭발적 인기를 얻으며 오픈런(개장 전 대기 줄), 품절 사태, 배달 앱 검색량 폭증을 일으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 화제인 두쫀쿠 열풍이 두바이에도 불어닥칠 것”이라며 “두바이인들은 피스타치오가 듬뿍 들어간 디저트를 좋아하므로 두쫀쿠 트렌드도 두바이에 상륙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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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후속 보도에서는 실제로 두바이에 상륙한 ‘두쫀쿠’ 판매 카페를 소개했다. 매체는 ‘두바이에서 서울로 그리고 다시 두바이로’라는 문구를 달며 ‘코리아 바이럴 츄이 쿠키(Korea’s viral chewy cookies·한국에서 유행하는 쫀득한 쿠키)’로 판매되는 두쫀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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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바이럴 츄이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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