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국내 대표 OTT 티빙(TVING)이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국가대표팀 최종 엔트리 발표와 함께 공식 티저 영상을 공개, 세계 최고 야구 축제를 향한 카운트다운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한국야구위원회는 6일 WBC에 나설 최정예 명단 30인을 발표했다.
티저 영상은 한국 대표팀이 격돌할 도쿄돔을 비롯해 산후안, 휴스턴, 마이애미 등 글로벌 개최지를 배경으로 전 세계 야구 스타들의 역동적인 플레이를 담아냈다.
티빙은 오는 3월5일 본선 개막부터 전 경기 독점 생중계한다.
티빙은 이번 WBC에서도 야구 팬들을 위한 맞춤형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KBO 리그 중계를 통해 검증된 티빙만의 차별화된 서비스가 WBC 무대에서도 적용되며, 각 구단을 대표하는 스페셜 호스트가 참여하는 '팬덤 중계'를 통해 WBC 한국 경기를 실시간 소통할 수 있다.
한국은 오는 3월 2일과 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한신 타이거즈, 오릭스 버팔로즈와 평가전을 치르며 최종 전력을 점검한다. 이후 3월5일 오후 도쿄돔에서 열리는 본선 1라운드 첫 경기를 시작한다.
티빙 관계자는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 발표와 함께 WBC를 향한 팬들의 기다림이 설렘으로 바뀌고 있다"며 "티빙만의 차별화된 중계 기술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팬들이 대한민국 대표팀의 모든 순간을 가장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원문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03/00137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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