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팬들의 결혼 축하 댓글에 직접 답해 화제다.
하정우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용접용 물안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정우가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대본을 리딩 중인 모습이 담겼다.
하정우는 게시글을 올린 뒤 댓글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최근 차정원과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이후, 팬들은 댓글로 축하 메시지를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이 가운데 일부 팬들이 “결혼 축하드린다”는 댓글을 남기자, 하정우는 “아직 있어야 된다니까요”라고 직접 답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또 “곧 신랑 되실 분이 머리가 왜 그러냐” “늦었지만 결혼 축하드린다”는 댓글에도 각각 “아직 이릅니다” “아직 있어야”라고 답하며 결혼설을 유쾌하게 부인했다.
“이제 오빠를 놔줘야 하냐”는 한 팬의 댓글에는 “언제는 잡고 있었나요?”라고 재치 있게 응수해 더욱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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