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李대통령 "몰빵전략 이제 한계…서울 집값, 살지못할 정도 폭등"(종합)
879 13
2026.02.06 12:49
879 13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서 균형발전 강조…"지방주도성장 포문 연 역사적인 날"

"이순신 장군 승리한 거제 견내량서 국토대전환 첫 삽…안전에도 만전"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거제와 고성, 경북 김천을 잇는 남부내륙철도 건설 사업에 대해 "단순히 선로 하나를 놓는 사업이 아니다.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들어내는 국토 대전환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거제 아그네스파크에서 열린 남부 내륙철도 착공식에 참석해 "오늘은 한계에 달한 수도권 중심 성장을 벗어나 지방 주도 성장의 포문을 열어젖힌 역사적인 날로 기억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남부내륙철도는 2030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공 후에는 서울에서 거제까지 이동시간을 현재 4시간대에서 2시간 50분가량으로 줄여준다는 점에서 PK(부산·경남) 지역의 숙원 사업으로도 꼽힌다.

이 대통령은 "남부 내륙철도는 1966년 '김삼선(김천∼삼포선)' 이라는 이름으로 기공식을 갖고도 경제성 부족을 이유로 60년 동안 사업이 멈춰 있었다.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중단돼 너무 큰 피해를 감수해야 했다"고 돌아봤다.
 

[그래픽] 남부내륙철도 노선도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김영은 기자 = 남부내륙철도는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까지 총연장 174.6km에 이르는 대규모 고속철도 건설사업이다. 총사업비는 7조974억원이 투입된다. y

 

이 과정에서 이 대통령은 "1극 체제는 이제 한계를 맞이했다"며 국토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거듭 부각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지난 시기 자원과 기회를 한쪽으로 몰아주는 소위 '몰빵', '올인' 전략을 구사했다"며 "수도권, 특정 대기업, 특정 계층에 모든 기회를 몰아줬고, 이로 인한 낙수효과로 상당한 성과를 냈던 것도 사실"이라고 떠올렸다.

그러면서도 "수도권으로 모든 것이 몰리는 상황이 자원과 기회의 비효율을 불러오고 있다. 서울의 집값은 폭등해 사람이 살 수 없는 지경으로 변하고 있으며, 지방은 소멸 위기를 겪고 있다"며 "이제 균형성장을 대한민국의 생존전략으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889841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23 02.03 63,8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5,0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03,1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9,3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10,3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3,5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2,0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5,6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4364 이슈 출연할 아기 찾는다는 MBC 새예능 <육아일기 리턴즈> 23:11 69
2984363 이슈 본인 팀 곡 프로듀싱하면서도 꾸준히 작업한 남돌 첫 믹스테이프 (쇼미 그 아이돌 래퍼 맞음) 23:09 107
2984362 유머 개웃긴 오늘자 김혜윤 연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23:09 529
2984361 유머 배달원이 갑자기 천에 뛰어듦.. 23:08 504
2984360 유머 엄마가 했던 말 똑같이 따라하는 딸 1 23:08 248
2984359 이슈 (살색주의) 밑에 글 올라온 여성향 게임... 오타쿠들한테 의견 치열하게 갈린 것...jpg 15 23:07 646
2984358 이슈 윤석민이 아시안 게임 금메달 따면 고백 받아준다고 해놓고 진짜 금메달 따니까 잠적한 짝녀ㅋㅋㅋ 7 23:06 1,454
2984357 이슈 무빙2에 나오는지 궁금한 배우 2 23:05 719
2984356 이슈 드디어 7화만에 <로코드라마>닉값한 드라마 10 23:05 1,227
2984355 이슈 '404 (New Era)' 음원 순위 오를 때마다 키키 KiiiKiii 멤버들 실제 단톡방 반응 9 23:04 579
2984354 이슈 트와이스 지효 인스타그램 비너스🦋🩵☁️ 4 23:04 476
2984353 유머 삼각이냐 사각이냐 의견이 분분했던 8년전 뮤비 엔딩 2 23:02 604
2984352 이슈 예능 촬영인가(?) 싶은 오늘자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강훈 목격담....twt 3 23:01 1,082
2984351 이슈 지드래곤 130922 니가뭔데 2026 ver 왔다 6 23:00 452
2984350 이슈 정승환 - 너에게 닿기를 (너에게 닿기를 OP) | [정승환의 노래방 옆 만화방] 1 23:00 141
2984349 유머 해외 팬픽 사이트에서 글보는데 캐릭터들이 병원앨 안가 6 23:00 1,075
2984348 이슈 IVE 아이브 'BANG BANG' TEASER 57 23:00 1,209
2984347 이슈 쇼미더머니12에서 같은 여성 래퍼와 1:1 대결을 선택한 태국 래퍼가 들은 말 7 22:58 1,113
2984346 이슈 서민정 근황 12 22:57 3,460
2984345 유머 착하고 온순하지만 통통해서 인기는 그저그랬던 만화캐릭터의 미래모습 16 22:57 1,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