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한준호, '합당 문건' 유출에 "정청래에 '합당 논의' 의존 불가"
1,240 23
2026.02.06 12:12
1,240 23
"지선 전 합당 추진 중단해야…긴급 의총 소집 요구"

더불어민주당에서 작성된 '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 시나리오' 문건이 유출돼 파장이 이는 가운데, 한준호 민주당 의원은 6일 "이 사안을 책임 있게 논의하기 위해 긴급 의원총회 소집을 공식적으로 요구한다"고 했다. /국

더불어민주당에서 작성된 '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 시나리오' 문건이 유출돼 파장이 이는 가운데, 한준호 민주당 의원은 6일 "이 사안을 책임 있게 논의하기 위해 긴급 의원총회 소집을 공식적으로 요구한다"고 했다. /국회=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국회=이태훈 기자] 더불어민주당에서 작성된 '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 시나리오' 문건이 유출돼 파장이 이는 가운데, 한준호 민주당 의원은 6일 "이 사안을 책임 있게 논의하기 위해 긴급 의원총회 소집을 공식적으로 요구한다"고 했다. 한 의원은 합당 문제를 더 이상 정청래 대표의 결심에만 의존할 수 없다며 '합당 논의 즉각 중단'을 거듭 촉구했다.

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당과의 합당 추진과 관련해 "속도보다 신뢰"라며 이같이 밝혔다. 당내 대표적 친이재명(친명)계로 분류되는 한 의원은 지난 1일에도 정청래 대표를 향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은 여기에서 멈춰달라"며 합당 논의 중단을 촉구한 바 있다.


앞서 '동아일보'는 이날 민주당이 혁신당과 합당 시 일정과 방식에 대한 대외비 문건을 작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관련해 한 의원은 "만약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면, 지금 진행 중인 합당 논의는 당원과 함께 시작한 숙의의 과정이었는지, 아니면 이미 정해진 결론을 향해 절차가 진행돼 온 것은 아닌지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저는 정말로 묻고 싶다. 지금의 (합당) 방식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도움이 되는 길이냐. 지방선거 승리를 준비하는 책임 있는 선택이냐"며 "정 대표에 분명히 요청한다. 합당 추진과 관련해 시나리오와 일정 검토 문건이 어떤 경위로 작성되었는지, 그 판단의 주체와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 당원과 국민 앞에 투명하게 설명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 이전의 합당 추진은 지금 이 시점에서 중단해 주시길 바란다. 이 사안을 더 이상 한 정치 지도자의 결심에만 의존할 수 없다고 판단한다"며 정 대표를 거듭 겨냥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470244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213 00:05 9,0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8,9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46,5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8,6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47,0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8776 기사/뉴스 다양성과 통합 노래한 ‘모노’ [미묘의 케이팝 내비] 10:09 3
2988775 기사/뉴스 모델 출신 스웨덴 왕자비 "엡스타인과 20년 전 2차례 단순 만남" 1 10:09 150
2988774 이슈 전주에 출몰하는 들개들 사람 위협하는 장면 2 10:08 254
2988773 정치 국힘 '윤어게인 거리두기'의 진실? <조선> "눈속임 연극이었다니" 10:08 34
2988772 기사/뉴스 "2월11일까지 카톡 '이것' 꼭 끄세요" 공포 확산…카카오 "오해" 1 10:08 210
2988771 기사/뉴스 [2보] 1월 실업률 4.1%, 4년 만에 최고... ‘쉬었음’ 278만명 역대 최대 5 10:07 123
2988770 기사/뉴스 GS25, 배민과 손잡고 '1인분 피자' 출시…"퀵커머스 상품 확대" 10:07 79
2988769 기사/뉴스 작년 500대기업 일자리 6700개↓…CJ올리브영 '최다 증가' 10:07 49
2988768 기사/뉴스 [속보] 법원, 19일 尹 내란우두머리 선고 생중계 허가 13 10:04 491
2988767 유머 한국인에겐 다소 폭력적인 문장 9 10:04 872
2988766 기사/뉴스 무주택자가 사면 실거주 최대 2년 유예‥'전세 낀 집' 나올까, 시장 '꿈틀' 1 10:03 189
2988765 이슈 미국에 한국교회를 알리느라 힘쓴 목사(N) 10:01 487
2988764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 왔다옹 10 10:00 616
2988763 이슈 하루 한 시간, 서로의 인생에 설레는 변화를 선사할 로맨틱 코미디 <24분의 1 로맨스>. 신혜선, 나인우, 윤균상, 이주우 캐스팅 확정 | 넷플릭스 16 10:00 417
2988762 기사/뉴스 아이브 장원영, 세브란스에 2억원 기부 26 10:00 1,107
2988761 이슈 탁재훈 플러팅에 단호하게 반응하는 전소민.jpg 2 09:59 722
2988760 기사/뉴스 "구준엽과 400억 유산 다툼" 보도에 故서희원 모친 "이젠 내 아들" 27 09:59 2,454
2988759 기사/뉴스 [단독] 인천 중구청 개발허가도 없이 해안 데크길공사 강행 09:55 614
2988758 정치 [속보] 정청래 "더 이상 합당 논란으로 힘 소모 못한다" 95 09:55 1,460
2988757 이슈 콘서트 지역별로 신곡을 공개했던 이번 포레스텔라 콘서트 3 09:54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