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합숙맞선'의 여성 출연자 네 명이 갑작스러운 이슈로 편집된 것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SBS '합숙맞선' 출연자 김묘진은 지난 5일 본인 채널에 '합숙맞선' 4회 리뷰 영상을 업로드했다. 함께 촬영했던 맞선녀 김진주, 김현진, 조은나래와 함께했다. '상간녀 의혹'으로 '합숙맞선'에서 통편집 된 김태인만 동석하지 않았다.
김묘진은 "같이 4회를 보면서"라고 운을 뗀 후 한숨을 내쉬었다.
조은나래가 먼저 개인적으로도, 전체적으로도 아쉬움을 짚었다. 그러자 김묘진은 "사실 4화가 재밌을 수 있는 그런 생각을 했다. 조금의 이슈가 있어서 편집이 많이 돼서 아쉽게 날아간 부분이 많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할 말이 많을 것 같아서 우리가 함께 보면서 히든 스토리, 해명하고 싶은 얘기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합숙맞선'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통편집 된 맞선녀를 언급하기도 했다.
리뷰를 마무리하며 김묘진은 "(4회 촬영했을 때가) 도파민이었다. 편집이 많이 돼 아쉽지만, 방송 외적인 얘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마무리했다.
'합숙맞선'은 3회까지 방송된 후 여성 출연자가 유부남과의 불륜으로 상간녀 소송에서 패소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합숙맞선' 제작진은 "출연자들 중 한 분과 관련하여 사회적 논란이 될 만한 과거 이력이 있다는 내용을 인지하게 됐다. 해당 출연자에게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하였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면서 "논란을 인지한 즉시 긴급 재편집에 착수하였으며, 남은 모든 회차에서 해당 출연자의 분량을 전면 삭제하기로 결정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상간녀로 지목된 출연자는 개인 계정을 통해 "저랑 관련 없다"면서 되레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지난 5일 방송된 '합숙맞선' 최종선택으로 조은나래 서한결, 김진주 장민철이 커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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