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판타지오, "무관하다"더니…차은우 장어집 상표권 출원, 왜?
1,460 8
2026.02.06 11:47
1,460 8

joGBVz

최근 탈세 의혹으로 논란이 된 배우 차은우와 김선호의 소속사 판타지오가 장어집 '어제 연 청담'에 대한 상표를 출원했다.

 

4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판타지오의 자회사 판타지오M은 지난해 11월 '어제 연 청담' 관련 상표권 출원을 신청했다. 현재는 심사 대기 중이다.

 

신인 개발과 아이돌 육성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판타지오M은 F&B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어제 연 청담'을 개업했다. '어제 연 청담'은 장어 전문점으로, 차은우 모친이 인천 강화군에서 운영했던 '어제 연 숯불장어'에서 상호를 따왔다. '어제 연 숯불장어'는 지난해 6월 영업을 중단했으며, 2024년 8월 상표권을 포기했다.

 

판타지오는 '어제 연 숯불장어'의 주방 셰프를 영입하는 등 기존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상표권까지 출원했다. 사실상 차은우 가족의 사업 아이템을 그대로 계승한 것이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판타지오의 '장어' 사업과 차은우 가족이 관련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 같은 의혹에 대해 판타지오는 선을 그었다. 판타지오 측은 "강화도에서 영업하던 시절부터 판타지오 식구들이 자주 찾던 곳이었다"라며 "음식에 대한 평가도 좋았고 손님도 많았는데 영업을 중단한다고 해, 이대로 사라지기엔 아깝다는 생각에 순수한 의도로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로열티는 전혀 지급하지 않고 있으며, 사업을 시작할 당시 상호 사용에 대한 허락만 받았다"고 전했다.

 

앞서 차은우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200억 원대 탈세 혐의로 조사받았다. 차은우가 모친 명의의 법인 A를 이용해 소득세를 탈루, 이 과정에서 국세청은 A법인을 페이퍼컴퍼니로 판단했다. 해당 법인은 차은우 모친이 운영하는 '어제 연 숯불장어'와 주소지가 같아 더 큰 논란이 되었다.

 

차은우의 탈세 의혹에 대해 소속사 판타지오는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73037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11 02.03 52,7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3,6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9,3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7,5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6,9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2,0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5,6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3814 기사/뉴스 한국: 두바이쫀득쿠키 두바이: 코리아쫀득쿠키 15:18 1
2983813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밴디트 “Cool” 15:18 1
2983812 이슈 삶은 땅콩을... 타지 사람들은... 안 먹는다고...? 경상도만 먹는 거 였다고....? 2 15:17 58
2983811 이슈 어디선가 들어봤던 성우 목소리들 top4 (1위를 꼬옥 봐줘야됨) 15:17 58
2983810 정치 [속보]이 대통령 “지역 여성 일자리 부족하단 이야기 들어…매우 일리 있는 지적” 3 15:16 170
2983809 이슈 태그호이어 새로운 하우스 앰버서더로 야구선수 이정후 선정 (공계) 15:16 56
2983808 기사/뉴스 [속보] '송도 사제총기 아들 살해범' 1심서 무기징역 7 15:16 207
2983807 기사/뉴스 ‘죄석 6석 실화?’ 유세윤, 최초의 ‘코노 콘서트’ 개최 2 15:16 103
2983806 기사/뉴스 정부, 세입자 낀 다주택자 퇴로 마련…토허제 ‘갭투자 금지’ 규정 완화할 듯 15:15 90
2983805 기사/뉴스 생일잔치를 악몽으로 만든 60대의 망상…결국 무기징역 단죄 3 15:15 349
2983804 유머 두쫀떡을 맛본 카리나 반응 8 15:14 770
2983803 기사/뉴스 박지현, 조명 뜯고 테이블 뒤집고…건축 전문가까지 동원 '셀프 리모델링' (나혼산) 2 15:14 396
2983802 이슈 코르티스 건호 입덕직캠 썸네일 투표 5 15:14 142
2983801 기사/뉴스 法, '여직원 성추행' 광주 모 새마을금고 이사장 집행유예 3 15:13 67
2983800 유머 [WBC] 국대 명단에 어째서 외국인이? WBC의 국적 규정을 알아보자.jpg 5 15:13 219
2983799 이슈 씨엔블루 킬러조이 챌린지 필름 카메라 비하인드(스압주의) 1 15:13 44
2983798 이슈 코르티스 제임스 입덕직캠 썸네일 투표 1 15:13 116
2983797 기사/뉴스 따릉이 450만명 정보 해킹…서울시설공단, 알고도 2년 뭉갰다 2 15:11 132
2983796 이슈 안아키 애 보고 우는 의사.jpg 37 15:11 2,322
2983795 이슈 미국최대로펌회장, 앱스타인 연루로 사임 1 15:11 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