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데스게임' 권대현 PD "펭수, 8년간 받은 사랑=강함의 증거…커리어 발현 궁금했다" [인터뷰]
1,181 18
2026.02.06 11:07
1,181 18

wBuwgm


권대현 PD는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펭수의 커리어가 게임에서 어떻게 발현될지 궁금했다"라고 밝혔다.

펭수는 EBS 연습생으로, 유튜브 '자이언트 펭TV'에 출연해 남녀노소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서바이벌에 첫 출격한 펭수는 IQ156의 멘사 회원인 인플루언서 유리사와 맞붙어 '러브 윈즈 올' 게임을 펼쳐 발군의 실력을 인정받았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텅 빈 눈'의 포커페이스와 상대의 멘털까지 탈탈 터는 지략으로 승리를 거둬 놀라움을 자아냈다.

권대현 PD는 펭수의 승리 요인이 '포커페이스'라는 분석에 "실제로 포커에서는 포커페이스를 지키기 위해 선글라스를 끼기도 한다. 그런 것들은 플레이어의 자유고, 게임의 룰 안에서 카드 조합 선언 등의 심리전을 펼친다. 포커페이스로 경기 승패가 갈렸다는 것은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다.

펭수를 플레이어로 전격 발탁한 이유에 대해 권 PD는 "초기 섭외 라인을 구축했을 때 박성웅은 중후한 카리스마가 서바이벌 게임을 할 때 어떻게 발현될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다"라며 "펭수의 경우 8년간 한 캐릭터로 꾸준히 사랑받았고, 그게 바로 강하다는 증거"라고 했다.

이어 "내장된 본체의 캐릭터가 재치있고 머리가 좋아야 나올 수 있는 '드립' 같은 게 있었다. 그런 펭수의 커리어가 게임에서 어떻게 발현될지 궁금했다"라며 "서바이벌에 나오지 않았던 분들은 리스트를 만들었다. 펭수 같은 경우에는 서바이벌 섭외를 받은 게 처음 아니겠느냐. 서바이벌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서바이벌이 가지고 있는 스테레오 타입에 대한 부담감이 있어서 설득하는 과정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데스게임' 제작진은 펭수를 위해서만 특별히 준비 과정을 거쳤다고도 귀띔했다. 그는 "펭수가 누구랑 붙을지 모르겠지만 '핏'하게 게임을 만들려면 펭수의 날개로 컨트롤 할 수 있는 게임으로 진행해야 했다"라며 "펭수가 날개로 어떤 블록을, 어떤 카드를 집을 수 있는지, 펜을 쥐고 쓸 수 있는지 게임을 디자인하는 과정이 있었다. 펭수 날개가 꽤 섬세하게 컨트롤이 가능하더라. 본인 말로는 가위바위보도 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섬세한 날개 컨트롤이 가능했다"라고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77/0000592310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206 00:05 6,4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8,2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06,5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41,0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11,9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0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3,1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7,0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6,1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7,7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4686 이슈 SMTOWN 떡볶이즈로 추정되는 (세훈 스텔라 규현) 1 12:40 89
2984685 이슈 SMTOWN 양양양띠즈.jpg 6 12:38 374
2984684 이슈 도대체 무슨 조합인지 감도 안온다는 SMTOWN 조합사진.jpg 3 12:38 323
2984683 유머 고등어 싫다고 편식하는 펭귄 12:37 184
2984682 이슈 SMTOWN 버블티즈 (쇼타로 유우시 세훈) 8 12:37 390
2984681 이슈 지금까지 갱신이 안되는듯한 올림픽 개막식 원탑 퍼포먼스 4 12:37 566
2984680 유머 하락장에 공포를 느끼는 사람은 주식판에서 사라지라고 호통치는 주식방 훈장님 9 12:37 511
2984679 이슈 SM 남자연생들 중에서 차기 메보라인으로 추측되고 있는 3명 3 12:36 489
2984678 기사/뉴스 ‘반포 신축 입성’ 성해은, 너무 착해서 욕 먹는 중?…무슨 일 9 12:35 1,002
2984677 이슈 상상도 못했던 SM타운 YOU & ME 조합... 7 12:35 479
2984676 이슈 키키 ‘404 (New Era)’ 멜론 일간 9위 (🔺10) 11 12:34 134
2984675 이슈 가로세로 1월 아이유 인스타 업뎃 2 12:33 375
2984674 정치 20대보다 저렇게 교육받은 10대가 더 무섭다 1 12:33 486
2984673 기사/뉴스 SNS 뒤덮은 기괴한 영상… ‘AI 쓰레기’ 몰려온다 4 12:31 673
2984672 유머 SMTOWN 최씨즈 26 12:31 961
2984671 유머 데스노트의 배경이 일본이어야만 하는 이유... 8 12:29 1,139
2984670 이슈 SMTOWN 조미료즈..jpg 10 12:29 1,001
2984669 이슈 SMTOWN 찰리즈 (엑소 찬열X라이즈 은석) 21 12:28 971
2984668 기사/뉴스 트럼프, SNS서 내린 '원숭이 오바마' 영상 "끝까지 안봐 몰랐다"(종합) 2 12:27 279
2984667 이슈 한국인들이 술자리에서 소맥 마는 여러가지 방식, 해외반응 4 12:26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