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 일부 기자들의 선행매매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엄정한 대응을 시사하는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6일) 엑스(X·옛 트위터)에 합동대응단이 한국경제신문 본사를 압수수색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면서 "주가조작 패가망신"이라고 적었습니다.
해당 매체 소속 기사 5명은 특정 종목의 기사가 나가기 전에 주식을 미리 사두고 호재성 기사를 보도한 뒤 주가가 오르면 되파는 방식의 '선행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응단은 이들이 이른바 '특징주 기사' 수백 건을 악용해 수십억 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주가조작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거듭 강조해 왔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77155?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