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1001113141059
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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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마라’, ‘톰브라운’ 대리 구매한 면세점 팀장과 두 차례 해외여행
김인택 부장판사가 받고 있는 명품 수수 의혹은 모두 2건이다. 지난 2월 28일 출국하며 수령한 막스마라 코트와 지난 5월 3일 챙긴 톰브라운 재킷이다. 김인택 부장판사가 자신의 여권 사진을 HDC신라면세점의 황 모 팀장에게 전달했고, 황 모 팀장이 김 부장판사의 여권 사진을 제시한 후 면세품을 결제했다. 그중 지난 5월에 수령한 톰브라운 재킷은 HDC신라면세점의 법인카드로 결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직 부장판사가 관세법과 여권법 등을 어겼다는 의혹부터, 면세점 측으로부터 명품을 수수한 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김인택 부장판사는 “여권 사진을 전달해 면세품 구입을 허가했다”, “톰브라운 재킷은 수령 후 황 팀장에게 곧바로 전달했다”, “막스마라 코트 1벌 값으로 15만 원을 건넸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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