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캡처.
프로야구 이주형(키움 히어로즈)이 배우 박은빈의 라이브 방송에 남긴 댓글을 두고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4일 박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라이브 방송을 30분 가량 진행했다.
이날 박은빈은 요즘 유행하는 ‘두바이쫀득쿠키’를 먹은 경험, 소소한 고민 상담을 해주는 등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그러던 중 이주형이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우영우 말투 해주세요”라는 댓글을 게시했다. 박은빈은 따로 반응을 보이진 않았다.
해당 댓글을 본 누리꾼은 이를 캡처해 “박은빈 배우는 우영우 말투 따라 하는 걸 극도로 조심스러워 하는데, 너도 조심해라”라는 글을 게시했다.
실제로 박은빈은 과거 인터뷰에서 “우영우의 억양이나 행동은 실제 자폐인분들을 따라 하는 건 절대 금기시했다. 배우로서 윤리적인 책임이라고 느꼈다”라며 “그분들의 모습을 도구적 장치로 이용하면 안 된다”라는 확고한 소신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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