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유시민 vs 김민석·이언주.. '파묘되는 과거 악연'
1,259 14
2026.02.06 10:31
1,259 14
IFNLtW

여권 내 갈등이 심상치 않습니다. 유시민 작가가 김민석 국무총리를 대놓고 비판하면서, 이언주 최고위원·한준호 최고위원 등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반대하는 인사들도 사실상 혹평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유시민 작가와 이들 사이의 과거 악연들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박상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지난 2일 유시민 작가는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최근 민주당 내부 갈등에 대해 거침 없이 비평했습니다. 우선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검찰 개혁안에 대해서는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책임을 물었습니다. 유 작가는 "김 총리가 몰랐다면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이고, 알았다면 해명해야 한다"며 미진한 내용의 개혁안을 비판했습니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반대하는 민주당 의원들을 향해서도 "정치 생명"을 언급하며 압박했습니다. 유 작가는 과거 '후단협'의 사례를 들며 "당원 주권주의에 반하는 정치인들은 선거 때마다 무더기로 날아갔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처럼 유 작가의 수위 높은 비판에 이들 사이의 과거 악연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우선 지난 2019년 바른미래당 소속이었던 이언주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을 옹호하는 유시민 작가를 향해 "노회한 꼰대이자 한물간 사회주의자"라고 평한 바 있습니다. 또 2010년 김민석 당시 민주당 최고위원은 유시민 국민참여당 경기도지사 후보를 향해 "분열주의자"라며 "야권 연대의 걸림돌"이라고 맹비난 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유시민 작가의 발언도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시민 작가가 이날 예로 든 '후단협' 역시 김민석 의원이 노무현 후보를 버리고 정몽준 후보를 선택해 이른바 '철새'라는 별명을 얻게 된 계기입니다. 이후 김민석 총리는 당원들의 실망을 받고 총선에 4번 연속 낙선했지만,  이후 문재인·이재명 대통령을 도우며 당원들의 용서를 받은 바 있습니다.
 
다만, 이번 유 작가의 평가로 인해 김민석 총리는 ‘국민 주권 정당’을 염원하는 당원들로부터 다시금 실망을 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ABC 뉴스 박상우입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60205083756471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13 02.03 56,0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5,0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00,4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7,5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6,9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2,0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5,6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4037 유머 [판다와쏭] 들어오지않은 사랑씨 기다리면서 아빠랑 대화하는 러바오💚🐼 18:30 0
2984036 이슈 대박 신기한 요즘 한국 남캐 보컬로이드...jpg 18:29 24
2984035 유머 나루토의 주제의식을 관통하는 일침 대사 18:29 64
2984034 이슈 오늘자 뮤직뱅크 1위.jpg 9 18:28 503
2984033 이슈 찐친이 솔로지옥 나갔을때 대놓고 놀리지만 마지막엔 걱정하거나 안타까워함 ㅋㅋ 18:27 202
2984032 이슈 이거 볼건지 안볼건지 얘기해보기 6 18:27 188
2984031 이슈 WOODZ(우즈) Pre-Release Single 'CINEMA' 2 18:26 72
2984030 팁/유용/추천 리셀러 제품 웬만하면 구매하면 안되는 이유 (개인정보 무단사용) 2 18:25 657
2984029 이슈 미국 좋아했던 폴란드 국민들마저 분노시키고있는 주 폴란드 미국대사의 트위터 키배질 10 18:23 838
2984028 유머 장사하는 사람 말 믿을거 못됨.jpg 2 18:23 730
2984027 이슈 어느 배우의 10년간 필모.....gif 1 18:23 625
2984026 기사/뉴스 '조수석 탑승자 날벼락 사고' 나흘 뒤…가해車 운전자 숨졌다 2 18:23 598
2984025 이슈 삶은 땅콩을 타지 사람들은 안 먹는다고...?.twt 22 18:22 513
2984024 유머 30년간 춤 길을 걸어온 출판사 편집자 1 18:21 405
2984023 이슈 뭔가 찡한 임현정의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역주행 소감 18:20 228
2984022 이슈 한국경제신문 사과문 18 18:20 2,254
2984021 이슈 여러분 저 됐어요! 상하이 MZ 됐어요 ✨ | 상하이 2편 | 할명수 ep.274 2 18:18 221
2984020 이슈 사랑이 자취방 보러 갔다 200억 멘션까지 보고 온 도쿄 부동산 투어 1 18:17 630
2984019 이슈 [김민경] 유튜브 최초(?!) 말차 스초생 우유 말먹 도전 🌟 투썸 신상 공부 많~이 된다┃투썸 두초생 & 말차 스초생 리뷰 18:17 262
2984018 이슈 곰이 열지 못하면 인간도 못 연다 7 18:17 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