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쿠팡 로저스 대표, 임직원에 "자료 제출 등 적극 임해달라"
866 6
2026.02.06 10:30
866 6

XfDWJB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가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임직원들에게 한국 정부 조사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방위 조사와 사법 리스크가 겹친 상황에서 정부와의 충돌을 피하고 '로키'(Low-key)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로저스 대표는 전날 오후 6시께 임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이날 오후로 예정된 2차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며 "자료 제출과 대면 인터뷰 등에 참여하고 있는 동료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으로 임해 사태가 조속히 정리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밝혔다.

 

쿠팡은 개인정보유출 사고와 관련해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를 비롯해 10곳 이상의 정부 기관으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으며 로저스 대표는 국회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의 위증 의혹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로저스 대표가 임직원들에게 조사 협조를 반복적으로 강조한 것은 조사 국면에서 내부 대응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정부와의 갈등 가능성을 낮추려는 의도가 담겼다는 분석이 나온다.

 

로저스 대표는 이번 이메일에서 쿠팡의 자체 브랜드(PB) 자회사 씨피엘비(CPLB)가 출시한 '루나미' 생리대를 성공 사례로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가격을 낮춘 해당 제품이 단기간에 품절되는 등 호응을 얻은 점을 두고 품질을 타협하지 않으면서도 저렴한 가격의 제품을 제공하고, 말이 아닌 실행과 속도로 답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오늘의 쿠팡을 만든 우리의 리더십 원칙 그 자체"라며 "매우 모범적인 사례"라고도 했다.

 

또 그는 쿠팡 Inc 이사인 케빈 워시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후보로 지명된 것을 언급하며 "(워시가) 글로벌 정책과 거시 환경, 기업 거버넌스 전반에 대한 통찰로 쿠팡의 성장에 중요한 조언을 제공해 왔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206062400030?input=tw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11 02.03 52,7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3,6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9,3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7,5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6,9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2,0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5,6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3817 기사/뉴스 [속보] '송도 사제총기 살인' 60대 1심 무기징역 15:20 10
2983816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조림핑→가오나시까지…아이들 1위 자축도 파격적 1 15:19 149
2983815 이슈 아니 니가 무슨 일을해 발로차면 날라갈꺼처럼 생겨서 ㅠㅠㅠㅠ 1 15:18 266
2983814 기사/뉴스 한국: 두바이쫀득쿠키 두바이: 코리아쫀득쿠키 5 15:18 569
2983813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밴디트 “Cool” 15:18 10
2983812 이슈 삶은 땅콩을... 타지 사람들은... 안 먹는다고...? 경상도만 먹는 거 였다고....? 22 15:17 227
2983811 이슈 어디선가 들어봤던 성우 목소리들 top4 (1위를 꼬옥 봐줘야됨) 15:17 111
2983810 정치 [속보]이 대통령 “지역 여성 일자리 부족하단 이야기 들어…매우 일리 있는 지적” 3 15:16 318
2983809 이슈 태그호이어 새로운 하우스 앰버서더로 야구선수 이정후 선정 (공계) 15:16 85
2983808 기사/뉴스 [속보] '송도 사제총기 아들 살해범' 1심서 무기징역 12 15:16 445
2983807 기사/뉴스 ‘죄석 6석 실화?’ 유세윤, 최초의 ‘코노 콘서트’ 개최 4 15:16 188
2983806 기사/뉴스 정부, 세입자 낀 다주택자 퇴로 마련…토허제 ‘갭투자 금지’ 규정 완화할 듯 15:15 136
2983805 기사/뉴스 생일잔치를 악몽으로 만든 60대의 망상…결국 무기징역 단죄 5 15:15 475
2983804 유머 두쫀떡을 맛본 카리나 반응 8 15:14 1,134
2983803 기사/뉴스 박지현, 조명 뜯고 테이블 뒤집고…건축 전문가까지 동원 '셀프 리모델링' (나혼산) 3 15:14 518
2983802 이슈 코르티스 건호 입덕직캠 썸네일 투표 6 15:14 189
2983801 기사/뉴스 法, '여직원 성추행' 광주 모 새마을금고 이사장 집행유예 3 15:13 101
2983800 유머 [WBC] 국대 명단에 어째서 외국인이? WBC의 국적 규정을 알아보자.jpg 6 15:13 294
2983799 이슈 씨엔블루 킬러조이 챌린지 필름 카메라 비하인드(스압주의) 3 15:13 80
2983798 이슈 코르티스 제임스 입덕직캠 썸네일 투표 2 15:13 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