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북한군 포로 2명 러·우 포로교환 대상서 빠져
3,148 19
2026.02.06 09:39
3,148 19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5일(현지시간) 총 314명의 전쟁 포로를 교환하기로 한 가운데, 한국 송환을 희망하는 북한군 포로 백모(22), 이모(27)씨 등 2명은 이번 러·우 포로교환 대상에서 빠진 것으로 파악됐다.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6일 “러·우 전쟁 과정에서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은 이번 포로교환 대상에서 빠진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한국 송환은 당장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유 의원실이 여러 경로를 통해 파악한 결과,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국 산하 ‘전쟁포로처우조정본부’는 이번 314명의 포로교환 대상에 북한군 포로 2명을 포함하지 않았다. 현재 이들은 전쟁포로처우조정본부 관리 아래 러시아군 포로들과 함께 일반 수용소에 수감돼 있다.

정부 관계자는 “이들의 귀순 의사가 확인되면 전원 수용한다는 기존 입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문배 외교부 부대변인도 지난 22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군 포로는 헌법상 우리 국민”이라며 “한국행 요청 시 전원 수용한다는 기본원칙 및 관계법령에 따라 필요한 보호와 지원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우크라이나 정부는 북한군 포로 문제를 군사적 협상 사안으로 보는 반면, 한국 정부는 인도적 협상 원칙에 따라 포로 송환을 요구하는 등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제네바협약 제3협약에는 ‘포로를 본인의 의사에 반해 송환해서는 안 된다’는 조항이 포함돼 있어, 포로들이 한국행 의사를 분명히 밝힌 상황에서 북한으로 강제 송환은 국제법 위반 소지가 크다. 이에 따라 북한군 포로들을 보호 대상자로 등록해 북한으로 강제 송환 가능성을 차단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포로들이 보호 대상자로 등록되면 국제사회 및 체류국으로부터 법적·실질적 보호를 받게 되며, 강제송환 대상자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69371?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11 02.03 54,4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3,6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00,4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7,5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6,9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2,0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5,6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3872 기사/뉴스 박명수, 신곡 ‘엄마는 씀씀이가 크다’ 발표...전현무 “불효 자식이네”(사당귀) 2 16:29 139
2983871 정치 與 전략공관위원장에 ‘친문’ 황희…잇단 ‘비명’ 기용에 내홍 1 16:28 76
2983870 기사/뉴스 박소담, '한예종' 후배들 조력자 자처..'제 28회 졸업영화제' 얼굴로 참여 16:26 180
2983869 유머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9 16:26 765
2983868 기사/뉴스 넥슨 민트로켓, '데이브 더 다이버' 중국 정식 출시 16:24 192
2983867 기사/뉴스 박은빈에 "우영우 말투 해달라"…프로야구 선수 댓글 논란 [소셜in] 7 16:24 764
2983866 기사/뉴스 김선호 '광고계 손절설' 실체 확인해보니…"전면 보이콧 사실 무근" 7 16:23 516
2983865 이슈 유재석이랑 같은 동네 사는데 사람들이 유재석 지나가면 모른척 오지게 해줌.... 7 16:23 883
2983864 이슈 영화 파묘에서 이 장면이 제일 무서웠다는 사람 꽤 있음.jpg 8 16:23 1,703
2983863 이슈 왕사남 역피셜 충격인 부분.jpg 18 16:22 2,453
2983862 이슈 100만회 찍었다는 아일릿 자컨... 9 16:21 692
2983861 기사/뉴스 입에서 ‘이 말’ 나오면 주식 중독 위험신호 5 16:18 2,029
2983860 이슈 방금 패션위크에 참석한 배윤경 16:18 931
2983859 이슈 열번 들어도 열번 웃긴 이세영 당근마켓 썰 15 16:15 2,304
2983858 이슈 엔시티 드림 런쥔 오늘자 공항 패션 32 16:14 1,274
2983857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홍이삭 “Kiss me Kiss me” 2 16:14 63
2983856 이슈 돌아가신 아버지의 지인들께 내 결혼식 알리려고하는데 154 16:13 10,516
2983855 이슈 Q. 핫게 안아키 옛날에나 그랬던 거 아님??? 요즘도 활동함???.jpg 16 16:13 1,929
2983854 이슈 십잡스 박재민 동계올림픽 종목 스노보드 치치직 중계 2 16:12 323
2983853 기사/뉴스 [속보] '尹 내란 재판' 지귀연 판사, 서울 북부지법으로 발령 14 16:10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