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을 압박했더니 1주택자의 갈아타기가 꿈틀거린다.'는 기사를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올렸습니다.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제도 종료를 앞두고, 인기 지역으로 옮겨가려는 시장 수요에 대한 생각을 함께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주거용이 아니라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는 것도 하지 않는 게 이익일 거라며, '투기성·비거주 1주택'을 정조준했습니다.
구체적인 이유를 언급하진 않았지만, 이른바 '상급지'에 사둔 비싼 집은 세를 주고, 정작 자기는 다른 지역의 저렴한 전세로 사는 이들을 겨눈 거란 해석이 나왔습니다.
[이 재 명 / 대통령 (지난 1월 21일 신년 기자회견) : 자기가 살지도 않으면서 투기용으로 또는 투자용으로 오랫동안 가지고 있다고 왜 세금을 깎아줍니까?]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제도 종료를 앞두고, 인기 지역으로 옮겨가려는 시장 수요에 대한 생각을 함께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주거용이 아니라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는 것도 하지 않는 게 이익일 거라며, '투기성·비거주 1주택'을 정조준했습니다.
구체적인 이유를 언급하진 않았지만, 이른바 '상급지'에 사둔 비싼 집은 세를 주고, 정작 자기는 다른 지역의 저렴한 전세로 사는 이들을 겨눈 거란 해석이 나왔습니다.
[이 재 명 / 대통령 (지난 1월 21일 신년 기자회견) : 자기가 살지도 않으면서 투기용으로 또는 투자용으로 오랫동안 가지고 있다고 왜 세금을 깎아줍니까?]
다주택자들이 집을 팔 때 매기는 양도세를 원칙대로 무겁게 부과하겠다고 못 박은 데 이어, '비거주 1주택'에 대한 장기보유특별공제 제도 등을 손볼 가능성까지 열어둔 거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31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