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억 빚내서 SK하닉 5억 몰빵…30대 공무원 결말은
8,832 20
2026.02.06 08:41
8,832 20

[네이버 블로그 '방구성 청년 이야기' 갈무리]

 

 

SK하이닉스 주가에 레버리지로 무려 5억 원을 투자했던 공무원의 사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A씨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지난 11월 30대로 추정되는 공무원 B씨는 하이닉스 주가에 5억원을 베팅하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적이 있다"며 "재미있는 건 모든 투자금이 자기 자본이 아니라 5억원 중 3억9천만원이 융자였다는 점"이라고 한 투자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A씨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B씨의 SK하이닉스 매수 금액은 5억3천866만원, 평균단가는 61만9천원, 보유 수량은 814주였습니다. 전체 투자금 가운데 융자 금액은 3억9천49만6천원이었습니다.

 

A씨는 당시 시장 분위기에 대해 "다시금 불이 붙은 현재의 코스피와 달리 당시엔 대부분 사람이 현금화하는 분위기였고 기관과 외국인도 차익 실현 매물을 쏟아내고 있던 터라 많은 사람이 걱정하기도 했다"며 "그중에는 '한강 엔딩'이라며 B씨를 조롱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고 적었습니다.

 

실제로 당시 SK하이닉스 주가는 B씨가 글을 올린 시점 이후 꾸준히 하락해 50만1천원 수준까지 내려갔습니다. 평균단가가 61만9천원이었던 만큼 강제 청산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나왔습니다.

 

해당 글에서 B 씨는 "주가가 50만1천원 선까지 하락했을 당시 담보 비율 부족으로 증권사로부터 연락을 받았고, 신용거래 구조상 일정 금액을 담보로 설정해야 했으며 본인의 경우 그 금액이 8천만원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반대매매를 피하기 위해 해당 8천만원을 유통융자 상태에서 현금 주식으로 바꿨고, 신용거래로 인해 3억원 기준 한 달 이자가 260만원 수준에 달했다"고 적었습니다.

 

이후 주가가 반등하자 B 씨는 약10% 수익 구간에서 보유 물량을 전량 매도했습니다. 그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반도체 종목을 사고파는 과정에서 약 1억4천만원의 수익을 거뒀다"며 "당시를 돌아보면 주가가 50만원 선까지 내려갔을 때는 한강에 갈 뻔했다. 이후에는 조롱이나 비판도 웃으며 넘길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반도체 업종이 2028년까지 우상향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자금이 정산되는 대로 일부는 저축하고 남은 자금은 다시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라는 입장도 전했습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91125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13 02.03 56,0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5,0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00,4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7,5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6,9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2,0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5,6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4037 유머 나루토의 주제의식을 관통하는 일침 대사 18:29 36
2984036 이슈 오늘자 뮤직뱅크 1위.jpg 9 18:28 451
2984035 이슈 찐친이 솔로지옥 나갔을때 대놓고 놀리지만 마지막엔 걱정하거나 안타까워함 ㅋㅋ 18:27 188
2984034 이슈 이거 볼건지 안볼건지 얘기해보기 6 18:27 167
2984033 이슈 WOODZ(우즈) Pre-Release Single 'CINEMA' 2 18:26 70
2984032 팁/유용/추천 리셀러 제품 웬만하면 구매하면 안되는 이유 (개인정보 무단사용) 2 18:25 626
2984031 이슈 미국 좋아했던 폴란드 국민들마저 분노시키고있는 주 폴란드 미국대사의 트위터 키배질 9 18:23 809
2984030 유머 장사하는 사람 말 믿을거 못됨.jpg 2 18:23 702
2984029 이슈 어느 배우의 10년간 필모.....gif 1 18:23 606
2984028 기사/뉴스 '조수석 탑승자 날벼락 사고' 나흘 뒤…가해車 운전자 숨졌다 2 18:23 566
2984027 이슈 삶은 땅콩을 타지 사람들은 안 먹는다고...?.twt 22 18:22 495
2984026 유머 30년간 춤 길을 걸어온 출판사 편집자 1 18:21 399
2984025 이슈 뭔가 찡한 임현정의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역주행 소감 18:20 225
2984024 이슈 한국경제신문 사과문 17 18:20 2,183
2984023 이슈 여러분 저 됐어요! 상하이 MZ 됐어요 ✨ | 상하이 2편 | 할명수 ep.274 2 18:18 218
2984022 이슈 사랑이 자취방 보러 갔다 200억 멘션까지 보고 온 도쿄 부동산 투어 1 18:17 621
2984021 이슈 [김민경] 유튜브 최초(?!) 말차 스초생 우유 말먹 도전 🌟 투썸 신상 공부 많~이 된다┃투썸 두초생 & 말차 스초생 리뷰 18:17 260
2984020 이슈 곰이 열지 못하면 인간도 못 연다 7 18:17 867
2984019 이슈 🥕 중고 거래 앱 없이 물물 교환 하기 🤝ㅣ텤도 없는 것들 18:16 135
2984018 이슈 한국 보컬로이드 시유, 유니 후배 데뷔함...jpg 1 18:16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