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ㅣ토스뱅크가 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 9개 직종의 전문직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직사업자대출'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전문직 사업자의 창업 및 운영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신청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수의사 등 의료 인력과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세무사 등 총 9개 전문직군이다. 대출 한도는 최대 5억 원으로, 금리는 연 3.99%~7.57%(26년2월4일 기준) 수준이다.
특히 창업 및 운영 목적의 사업자 대출로 분류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적용을 받지 않는 것이 큰 장점이다.
토스뱅크는 이번 상품에 면허·자격 정보를 비대면으로 자동 확인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복잡한 서류 제출 절차를 간소화했다. 또 일정 금액 이상의 대출 시에는 고객이 촬영한 현장 사진과 GPS 정보를 연계해 영업 사실과 자금 사용 내역을 확인하는 등 비대면 환경에서도 철저한 사후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https://www.thedai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13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