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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 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한국판 드라마로 제작되는 가운데, 대세 청춘스타로 떠오른 배우 이채민이 출연한다.
6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일본 유명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 중 하나인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한국판 드라마로 제작을 준비중인 가운데, 이채민이 주연으로 나선다.
드라마로 제작되는 한국판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약 10부작 가량이 될 전망. 현재 캐스팅 작업에 한창으로 글로벌 OTT 공개를 논의 중이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과거와 현재가 연결된 나미야 잡화점에 숨어든 3인조 도둑들이 고민 상담 편지에 답장을 보내며 자신들과 얽힌 기적 같은 인연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국내에서도 크게 인기를 모으며 오랜 기간 베스트셀러로 사랑 받은 작품이다. 일본 현지에서는 영화화 됐으며, 중국에서 영화화 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연극으로 제작돼 2018년 초연된 바 있다.
이채민은 드라마 '일타스캔들', '이번 생도 잘 부탁해', '하이라키' 등으로 주목받은 배우로, 지난해 tvN '폭군의 셰프'의 주연을 맡으며 대세 스타로 떠올랐다. 또한 최근에는 넷플릭스 '캐셔로'의 조나단 역으로 색다른 악역 면모를 연기하기도 했다. 이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에서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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