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우원식 “야당 대표도 개헌 꺼내, 설 전후 국민투표법 개정”
1,955 31
2026.02.06 01:06
1,955 31

우 의장은 첫 번째 중점 과제로 국민투표법 개정과 개헌을 꼽았다. 그는 “스마트폰은커녕 삐삐도 없던 시대에 만들어진 낡은 헌법의 한계를 넘어서야 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사건 재판이 끝나면 사회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지 않겠나. 그것이 개헌을 요구하는 적기”라며 “그 후 즉각 개헌 특위를 제안하고 국민투표법만 통과되면 특위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4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처음으로 개헌을 꺼냈다”며 “귀가 번쩍 뚫렸다. 개헌을 생각한다면 (국민의힘도) 국민투표법이 필요하다”고 했다. 장 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재명 정부 임기 내 청와대와 국회를 세종시로 완전히 옮길 수 있도록 헌법 개정 등 제반 사항을 추진해 나가자”고 말한 것을 거론한 것이다. 그러면서 우 의장은 “하늘에 닿으면 안 될 일 있을까”라며 “절대로 우원식 믿고 해보자. 합의한 만큼만 한다”고 했다. 

다만 2월 중으로 국민투표법 처리가 안 된다면 여당 단독 처리도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우 의장은 “(국민투표법과 관련해) 합의가 되는 게 가장 좋겠지만, 합의가 안 됐다고 해서 밀쳐놓고 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중립이란 합의가 안 됐을 때 가만히 서 있는 게 아니라, 민주주의와 헌법 준수의 편이 중립”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01491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03 02.03 47,8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3,6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8,8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6,3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4,4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2,0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4,9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3684 이슈 (G) 뗀거 후회중이라는 아이들 멤버 1 11:44 219
2983683 이슈 카더가든 2년간의 변화 및 폰세.jpg 2 11:43 348
2983682 정치 정청래, ‘대외비’ 합당 문건 보도에 “누구도 보고받지 못한 내용…철저 조사해야” 3 11:41 96
2983681 유머 천마강림! 만마앙복! 신교불패! 마도천하! 11:41 127
2983680 유머 [💈보검매직컬 2화 선공개] " 박보검원장님! 혹시 원영 언니처럼 가능할까요🤗" 4 11:41 145
2983679 이슈 효연이 수영을 통해 안좋은 습관 고친 썰..jpg 8 11:40 1,164
2983678 유머 이 대통령 곧 들어오는데…틈새 못 참은 궤도의 '졸음 특강' 3 11:40 485
2983677 이슈 플스, 르세라핌 김채원과 설날 할인 프로모션 전개 3 11:36 335
2983676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진 솔로 콘서트 블루레이 '오리콘 주간 차트' 1위 7 11:35 155
2983675 기사/뉴스 딸 임신에 "날 죽여라"…황혼육아에 떨고 있는 조부모들 17 11:34 1,140
2983674 정치 [단독]“'밀약 타격' 지시는 당무개입” 더민초 간담회서 고성 17 11:33 516
2983673 이슈 오늘 올라온 위버스 2025 팬덤 트렌드 20 11:31 1,680
2983672 기사/뉴스 정부 산후도우미, 생후 열흘도 안 된 신생아 폭행...업체는 책임 회피 7 11:31 589
2983671 이슈 평균 체중의 3배인 비만 시바 이누 20 11:29 2,371
2983670 정보 세상에 나와버린 액막이 펭수 18 11:29 1,359
2983669 기사/뉴스 “단종이 환생했다”..‘왕사남’ 박지훈, 개봉 후 호평일색 16 11:28 766
2983668 기사/뉴스 李대통령 “똘똘한 한채? 안 하는 게 이익일 것” 5 11:28 492
2983667 기사/뉴스 키움 이주형, 박은빈에 “우영우 말투 해달라”…누리꾼 반응 ‘싸늘’ 22 11:26 2,278
2983666 이슈 허각 X 임한별 <각별한 콘서트> 콘 예매 정보 및 가격 (차등 가격) 1 11:25 281
2983665 유머 "패트와 매트"...세훈·디오, 만화 찢은 콤비 8 11:25 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