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설악산 빙벽장에서 등반하던 20대가 10m 높이에서 추락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5일 오전 11시 48분쯤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에서 빙벽 등반하던 20대가 10m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허리에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도 이어졌다. 같은 날 오전 7시 9분쯤 홍천군 남면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축사 20㎡ 와 볏짚 15t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밖에도 이날 오전 8시 48분쯤 동해시 효가동 인근 도로에서 덤프트럭이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30대 여성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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