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DUbzqXbk6vc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생에 봄날은 간다
빨간셔츠에 검은정장ㅋㅋㅋㅋㅋ
누가봐도 건달과 양아치
머리 한껏 세운거 봐
후반부 반주나올때 안무 상태
마치 김두한과 구마적의 영혼의 맞다이
가수의 꿈을 버리지 못한 오야붕의 모습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