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명 방송인, 母 납치→'몸값' 요구 편지 받았다…"수십억 원해" [할리웃통신]
3,449 4
2026.02.05 23:12
3,449 4

XzcbYB

 

미국 NBC '투데이 쇼'의 메인 앵커 사바나 거스리의 어머니 낸시 거스리(84)의 실종 사건이 강력 범죄로 전환됐다.

 

4일(현지 시각) 애리조나주 피마 카운티 경찰은 낸시의 자택을 수색 하던 중 "매우 우려스러운 범죄 현장"을 발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크리스 나노스 보안관은 낸시가 스스로 집을 떠난 것이 아니라고 확언, 이번 사건을 납치 및 강력 범죄로 규정하고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이런 가운데 미국 매체 TMZ는 납치범들로부터 직접 이메일을 받았다고 주장해 충격을 더하고 있다.

 

TMZ 측은 "수백만 달러(100만 달러 기준, 한화 약 13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요구하는 몸값 요구서가 도착했다"고 밝혔다. 해당 메일에는 당시 피해자의 의상 상태와 자택 내부 파손 정도 등 범인만이 알 수 있는 구체적인 정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보안관 부서는 "몸값 요구서 보도를 인지하고 있다. 현재 입수된 모든 증거를 정밀 분석 중"이라고 전했다. 조사 결과 편지에 적힌 비트코인 주소는 실제로 존재하는 유효한 주소로 드러났다. 경찰은 범인들이 수사망을 피하고자 가상화폐를 요구한 것으로 보고 사이버 수사팀과 협력해 메일의 발신지와 자금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어머니의 납치 소식에 큰 충격을 받은 사바나는 예정돼 있던 2026 동계 올림픽 개막식 진행 스케줄을 전면 취소했다. NBC 스포츠 측은 "그가 커리어보다 가족을 지키는 것이 우선이라는 판단하에 하차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계정에 "어머니는 깊은 신념을 가진 선한 분"이라고 글을 올리며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낸시는 지난달 31일 밤 9시 30분경 자택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이후 현재까지 실종 상태다. 이후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자택 현관에서 핏자국을 발견, 사태가 위중해지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72949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11 02.03 52,5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3,6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9,3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7,5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6,9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2,0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5,6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3769 기사/뉴스 역시 유세윤, 단독 콘서트 '6석' 전부 매진…"최악의 상황은 당일 노쇼" 8 14:50 513
2983768 이슈 1호선의 사랑 14:49 93
2983767 유머 이모카세? 거 누구이모여 1 14:48 217
2983766 이슈 [리무진서비스] 기타 치는 하늘에서 노래가 내려와요 🎸 <Nobody Gets Me>🎵 | EP.201 미방분 선공개 영상 14:48 32
2983765 정치 李대통령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보이스피싱 뜸해지지 않았나" 8 14:48 217
2983764 이슈 가난할수록 서울을 못 떠나는 이유 jpg 3 14:47 616
2983763 기사/뉴스 [단독] 보그 화보에 등장한 ‘학위복’, 알고 보니 대학 승인 없는 ‘무단 도용’ 14 14:46 1,304
2983762 기사/뉴스 '차정원♥’ 하정우, 쏟아진 결혼 축하에 직접 답했다 “아직 아니라니까” 1 14:46 591
2983761 정치 李대통령 "아동수당 지방에 더 주자고 하니 국회가 제동…황당하다" 6 14:45 434
2983760 유머 트위터 난리난 유튜브 오류.twt 21 14:44 1,639
2983759 유머 비상비상🚨 지하 구멍으로 빨려 들어가는 후이바오🐼🩷 11 14:43 674
2983758 기사/뉴스 [속보] 이진관·백대현·우인성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잔류 7 14:41 978
2983757 유머 엄마한테 김치 얘기를 조심해서 해야하는 이유 27 14:41 1,732
2983756 이슈 감동적인 담벼락 오르는 아기고양이 9 14:41 563
2983755 이슈 니가 지드래곤을 어떻게 아냐는 말에 긁힌 박재범ㅋㅋㅋㅋㅋㅋ 5 14:41 1,016
2983754 기사/뉴스 [속보] '50억 은닉 혐의' 곽상도 1심서 공소기각...아들도 무죄 선고 53 14:38 1,520
2983753 기사/뉴스 "장원영 미모로 붙어" 박명수, 美친 근황…'장카설명' 종결 메이크업 [엑's 이슈] 6 14:38 698
2983752 기사/뉴스 [속보]법관 인사…'내란 재판장' 지귀연, 23일자 서울북부지법 전보 17 14:36 1,482
2983751 정보 [야구] 2026 wbc 국가대표 합류하는 한국계 4인방 19 14:34 1,810
2983750 기사/뉴스 김태균 “처남 중고거래 온도 98도, 부탁하면 다 팔아줘 곧 100도 될 듯”(컬투쇼) 7 14:33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