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보완수사권, 예외도 못 줘” 민주, 李대통령 요구 거부
14,189 211
2026.02.05 22:38
14,189 211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의원들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조작기소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2.05. 뉴시스더불어민주당이 5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법안에 대한 당의 입장을 발표하면서 정부가 입법 예고한 법안의 주요 내용들도 모두 뒤집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안한 예외적 보완수사권 유지에 대해서도 수용 불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민주당은 정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일부 수정 여지를 남겼지만 향후 국회의 법안 심사 과정에서 당이 주도권을 쥐고 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 李 대통령의 주문 모두 거부한 與

정청래 대표는 이날 정책 의원총회에서 “공소청에 보완수사권을 주지 않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보완수사권 여부의 경우 중수청·공소청 법안의 처리 이후 형사소송법 개정 과정에서 다뤄질 내용이지만 일찌감치 선을 그은 것이다. 중수청·공소청 법안 심사에 이어 후속 논의에서도 당이 주도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특히 보완수사권의 경우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2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예외적인 경우 안전장치를 만드는 게 효율적인 것”이라며 필요성을 강조한 사안이었다.

민주당은 헌법에 명시된 ‘검찰총장’ 명칭을 두고서도 이 대통령과 온도차를 드러냈다.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이날 의총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검찰총장이 공소청장을 겸한다’는 (공소청법) 규정으로 실질적으로 공소청장이라 호칭할 수 있도록 수정 의견을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95388?sid=102

 

 

 



정청래 당대표 페북

목록 스크랩 (0)
댓글 2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03 02.03 48,1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3,6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8,8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6,3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4,4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2,0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4,9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131 정치 정청래, ‘대외비’ 합당 문건 보도에 “누구도 보고받지 못한 내용…철저 조사해야” 4 11:41 110
10130 정치 [단독]“'밀약 타격' 지시는 당무개입” 더민초 간담회서 고성 17 11:33 518
10129 정치 박영재 법원행정처장 “이 대통령 선거법 사건 파기환송, 헌법·법률 따른 판결” 20 11:00 741
10128 정치 이 대통령, '기자 선행매매' 수사에 "주가조작 패가망신" 10 10:51 582
10127 정치 명태균 사건 재판장, 면세점 팀장과 두 차례 해외여행 확인 (25.10.1 기사) 10 10:51 488
10126 정치 [단독] 민주당 지도부, 민주연구원 부원장 두고도 설전…“내가 추천”·“인사 기준 없나” 27 10:48 722
10125 정치 [속보]정청래, 합당 대외비 문건 유출에 "엄정조사, 책임 물을 것" 100 10:34 1,781
10124 정치 유시민 vs 김민석·이언주.. '파묘되는 과거 악연' 14 10:31 931
10123 정치 [속보] 국힘 송언석 “李 대통령 한가한 SNS 놀이 중단하고 현실 인식해야” 39 10:28 813
10122 정치 [속보]“너희 한국서 차별당했니” 미 하원, 쿠팡에 증언 요청 44 10:25 1,815
10121 정치 한준호 의원이 오늘 보도된 밀약 문건 관련 다른 여러 기자들과 연락해봤는데 보도된 것은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함 36 10:25 1,212
10120 정치 [속보] 李 대통령 지지율 58%…민주 41%-국힘 25% [갤럽] 9 10:13 667
10119 정치 조국 "당 작다고 자존심 없는건 아니다"…'대권 알박기' 논란에 불쾌감 102 09:52 1,438
10118 정치 [단독]북한군 포로 2명 러·우 포로교환 대상서 빠져 17 09:39 2,912
10117 정치 이 대통령 "똘똘한 한 채로? 비주거용이면 안 하는 게 이익" 25 09:29 994
10116 정치 유시민 작가 오랜 팬이 쓴 댓글 241 09:26 18,799
10115 정치 YS 아들 "국민의힘, 김영삼 대통령 사진 당장 내려라…수구 변질" 5 09:22 1,323
10114 정치 기자가 쉽게 설명해주는 정청래 대표가 욕 먹는 이유.jpg 50 08:57 3,161
10113 정치 더불어민주당이 2차종합특검에 추천한 인물 - 쌍방울 대북송금 허위진술로 대통령 엮은 김성태의 변호사출신 39 08:33 1,082
10112 정치 민주, 합당문건 보도에 "대표 지시 아닌 실무 검토"...혁신 "협의 없었다" 50 08:27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