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승수와 소이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승수는 애인의 존재 유무를 묻는 홍진경의 물음에 "없다. 안 만나는 게 아니라 못 만나는 거다"라고 대답했다. "줄을 섰을 것 같은데?"라는 김숙의 말에도 "아니다. 소개팅도 말만 하지 정말 안 해준다. 안 지 15년~20년 된 사람들도 주변에 즐비한데.."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에 '옥탑방의 문제아들' MC들은 김승수와 송은이의 러브라인 몰이에 나섰다. 그러자 김승수는 "오늘 처음 뵀다. 원래 아담하시고 귀여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물이 더 귀엽다. 들어오면서 봤을 때 미니어처 같은 느낌이었다"라며 송은이를 향해 공개 플러팅을 했다.결국 홍진경은 "장난으로 하지 말고 번호 교환도 해라. 만남을 이어가봐라"라며 부추겼고, 김승수는 "지금 핸드폰 갖고 있다. 찍어달라. 영광이다"라며 적극적으로 대시했다. 옥탑방 최초 번호 교환식이었던 것.
하지만 송은이는 "아니야. 한 번에 주는 거 아니랬어"라며 새침한 표정을 지었고, 김종국과 김숙은 "뭐하는 거야. 정신 차려"라며 송은이를 꾸짖었다. 이외에도 김숙은 "형부로 너무 마음에 든다"라며 김승수와 송은이의 연애를 응원했고, 김종국 또한 "이 형 괜찮아. 성격 좋고"라며 김승수의 인성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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