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로봇 굴기' 내세우던 중국…휴머노이드 시연 무대서 '꽈당'
1,204 2
2026.02.05 21:46
1,204 2
cPZFjm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현장에서 로봇이 넘어지거나 관객과 충돌하는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다. 최근 중국은 '로봇 굴기'를 내세우며 기술력을 과시하고 있다.

5일 구파이뉴스와 양쯔완바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3일 쓰촨성 청두의 한 쇼핑몰 로비에서 열린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 중 로봇이 노인 관객과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중국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영상에는 노인과 로봇이 동시에 바닥에 쓰러져 있고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몰려드는 장면이 담겼다. 현장을 지켜본 한 관객은 "노인이 로봇 공연 공연을 관람하던 중 자신에게 다가오는 로봇에 놀라 피하려다 로봇과 부딪혔다"고 말했다. 노인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이후 로봇은 회사로 옮겨졌고, 관련 공연은 중단됐다. 중국 매체들은 해당 로봇의 제작사는 공개하지 않았다.


UfZWfz

앞서 지난달 31일에도 전기차 제조업체 샤오펑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언'(Iron)이 첫 공연 시연 중 넘어졌다. 선전에서 열린 시연회에서 아이언은 수백 명의 시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모델을 방불케 하는 걸음걸이로 관중 앞에 등장했으나 갑자기 앞으로 고꾸라졌다.

곁에 있던 관계자가 아이언을 붙잡으려 했으나 막지 못했다. 놀란 관계자들은 곧바로 로봇을 끌고 현장에서 퇴장했다.

중국 온라인에서는 "기술이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공개 시연을 강행한 것 아니냐"는 지적과 함께 휴머노이드 로봇의 안전성과 상용화 준비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한편 샤오펑 측은 소셜미디어에 "아이언은 여러 번 걸었고 그중 한 번 넘어지면서 네티즌들의 조롱을 받았다"며 "이 소식은 로봇 연구팀도 알고 있으며 이번 사건이 연구팀을 격려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aver.me/59lpykBF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00 02.03 46,2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2,7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8,8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6,3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4,4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2,0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4,9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3636 정치 명태균 사건 재판장, 면세점 팀장과 두 차례 해외여행 확인 (25.10.1 기사) 10:51 3
2983635 유머 119에 오는 전화중 60% 정도는 위급하지 않은 전화 10:51 14
2983634 유머 펌) 고두심한테 아부떠는 04년생 미국인 10:50 140
2983633 정치 [단독] 민주당 지도부, 민주연구원 부원장 두고도 설전…“내가 추천”·“인사 기준 없나” 7 10:48 117
2983632 유머 집에서 보일러 열선이 지나가는 곳 5 10:47 846
2983631 이슈 [KBS2] 설특선 다큐 <동물의왕국> 지구의정복자 "포유류" 방송예정(feat.고우림) 4 10:44 273
2983630 유머 명절선물뿐 아니라 급여까지 자사 제품으로 대체하는 회사 다니는 사람 9 10:40 2,074
2983629 이슈 어린시절 옷 입고 인스타 올린 에스파 닝닝 3 10:40 1,444
2983628 기사/뉴스 [단독] 성착취물을 zip파일로 뿌려…2030 남성 3명 송치 28 10:38 1,370
2983627 유머 옛날 회사는 업무의 밀도가 달랐다는 아버지 20 10:36 2,689
2983626 유머 요리는 걍 MSG 빨.jpg 24 10:36 1,978
2983625 이슈 단종이 태어났을 때 세종대왕이 너무 기뻐해서 본인 태실 앞산에 단종태실 만들라 했는데(명당) 일제강점기 때 조선총독부가 부수고 친일파에게 사유지화되서 그 사람 무덤자리로 쓰이고 있다고 43 10:35 2,099
2983624 이슈 비X김무열X빠니보틀X이승훈과 함께 출격 준비 완료✈️ <크레이지 투어> 메인 포스터 2 10:34 527
2983623 정치 [속보]정청래, 합당 대외비 문건 유출에 "엄정조사, 책임 물을 것" 72 10:34 1,027
2983622 기사/뉴스 LGU+, '탈세 의혹' 차은우와 대표 모델 계약 종료 7 10:33 1,119
2983621 유머 우리나라 은행 어플이 사랑받는 이유 22 10:32 2,539
2983620 기사/뉴스 키움 이주형, 박은빈에 “우영우 말투 해달라”…누리꾼 반응 ‘싸늘’ 18 10:32 2,484
2983619 기사/뉴스 5억 vs 0.5억… 청년 자산도 ‘극과 극’ 7 10:31 654
2983618 정치 유시민 vs 김민석·이언주.. '파묘되는 과거 악연' 8 10:31 593
2983617 정보 [WBC] NC 맷 데이비슨 캐나다 대표팀 차출.x 6 10:30 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