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장동주, 해킹 피해 ‘30억’ 버티는 중…“다시 시작하면 된다, 의지 강해” (직격인터뷰)
5,458 35
2026.02.05 21:36
5,458 35

BpAumf
 

30억 원대. 배우 장동주가 휴대폰 해킹 피해로 인해 수개월 사이 짊어지게 된 액수다. 
 

장동주 측 관계자는 5일 일간스포츠에 “배우가 자신을 도와주려고 돈을 빌려준 주변 사람에게 하루빨리 갚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며 그동안 장동주가 처했던 상황과 결연한 재기 의지를 밝혔다.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출연 중인 장동주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 휴대폰은 완벽하게 해킹됐다”며 지난해 7월 경 휴대전화가 해킹되면서 상당한 금전적 피해가 발생했음을 고백했다. 이는 그가 지난해 10월 31일 돌연 연락이 두절 됐던 ‘잠적 해프닝’ 배경과 연결되면서 충격을 안겼다.

그와 당시 계약했던 전 소속사들도 “피해 사실을 몰랐다”고 입장을 전한 가운데, 장동주 측 관계자는 이날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사실 내게도 공유하지 않았고, 가족들에게도 처음엔 알리지 않았다. 혼자 끝까지 안고 가려다가 버거워서 공개한 것”이라고 운을 뗐다.

장동주는 경찰에 해킹 피해를 신고해 조사를 받은 뒤 수사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장동주 측은 “해킹범이 해외에 있고,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사용하다 보니 신원 특정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배우도 돈을 돌려받을 거란 미련은 버린 상태”라고 말했다.피해 사실을 홀로 감추고 있던 이유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장동주 측은 “개인적으로 여자친구와 연애하는 사진 같은 거라면 협박거리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다만 타인과 나눈 대화 내용이나 문서들 때문에 자신과 연락하던 타인에게 피해가 될 까봐다”라고 설명했다. 

장동주 또한 이날 오전 SNS를 통해 사생활 사진이나 수위 높은 대화일 것이란 누리꾼 추측에 대해 “내 휴대폰 속에는 대중에 공개될 수 없는 자료가 무궁무진하다. 예를 들어 비밀유지 조항이 포함된 계약서 사본도 있다”며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비밀이 저질스러운 영상뿐이라는 사실이 오히려 안타깝다”며 직접 반박한 바 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피해 총액은 30억 원에 달한다. 장동주는 당초 해킹범에게 총 10억 원 상당의 금액을 요구받았으나, 장동주가 그런 돈이 없다고 하자 해킹범 측은 사금융업체를 연결, 돈을 빌리는 과정에서 장동주는 연이자만 600%에 달하는 사채 빚을 추가로 지게 됐단 설명이다. 드라마가 방영 중인 가운데 작품에 피해를 입힐 수 없어 사채 추심에도 응했다고 한다.

현재 장동주는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도 이를 털고 일어나 활동을 재개하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달 전 소속사 매니지먼트 런과 한달 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FA 시장에 나온 상태다.

장동주 측은 “배우가 정신력이 강한 편이다. ‘이렇게 된 건 이렇게 된거니 다시 시작하면 된다’면서 지나간 일에 여의치 않아 한다”며 “지금 자신이 피해를 당한 것보다 자신을 도와줄 채권자들을 위해 새 소속사를 빨리 결정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동주도 놀랄 만큼 여러 소속사에서 전속계약 러브콜이 오고 있다. 그간 필모그래피를 잘 쌓아온 점과 재기 의지를 좋게 봐주고 있는 상황”이라며 “해킹 같은 이슈보단 좋은 작품 활동을 대중에게 보여주면서 믿고 도와주신 채권자 분들에게 책임감 있게 변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41/0003492786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78 02.02 75,8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0,3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7,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4,1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2,0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4,3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3362 이슈 딱 1년전 이맘때쯤에 갑분 기습공개되었던 키키 데뷔곡 뮤비 23:39 13
2983361 정치 이재명 대통령과 만찬을 한 정청래 지도부와 박찬대 전 원내대표단 분위기 차이 23:38 55
2983360 유머 이정도면 계랄이 아니라 계훈학임 학문의 경지임.txt 23:38 34
2983359 유머 대만여행 50만원에 다녀오는 법 알려드려요 레이디들 23:38 83
2983358 이슈 데이식스 영케이 유튜브 - 강영현: 더 퍼스트 기어 “2화” 2 23:37 43
2983357 이슈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못한 조직 보스의 한이 느껴지는 노래 2 23:37 215
2983356 이슈 영화 [마이클] 2차 예고편 23:36 57
2983355 유머 진상 취객에게 친절한 택시 기사 jpg 14 23:35 522
2983354 이슈 발매 10일 만에 커리어하이 찍은 여돌 6 23:35 479
2983353 유머 짜장면을 잘못 산 디씨인 7 23:34 600
2983352 이슈 오늘 핫게 갔던 앤팀 하루아 사과문 24 23:34 1,313
2983351 이슈 찐으로 놀란 강아지 표정 본 적 있나요? 4 23:31 707
2983350 이슈 지금 나오면 매회 핫게 도배 될거 같은 드라마....jpg 11 23:30 1,653
2983349 이슈 베몬 팬들 반응 겁나 좋았던 오늘자 >>교복 착장<< Really Like You 5 23:29 379
2983348 이슈 올해 한대음에서 이례적으로 일어난 일.... 13 23:29 1,787
2983347 유머 성량이 어느정도인지 감도 안온다는 가수.jpg 23:28 798
2983346 이슈 윤상이 칼을 가는 마음으로 만든 노래.jpg 3 23:28 1,033
2983345 이슈 나인뮤지스의 근본곡은 뉴스다 vs 돌스다 vs 와일드다 55 23:27 366
2983344 이슈 케데헌 커버로 핫게 갔던 남돌이 드디어 천만뷰 찍은 영상; 23:27 593
2983343 이슈 잘생긴 30-40대는 아저씨일까, 삼촌일까, 오빠일까 (2025ver) 14 23:24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