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103480?ntype=RANKING
휴대전화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뚜렷한 연관성이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내 연구진이 일본과 공동으로 7년여간 진행한 연구에서 오히려 전자파에 오래 노출된 쥐의 생존율이 높게 나타나기도 했다.
한·일 양국은 CDMA 휴대전화 전자파의 장기노출과 뇌·심장 및 부신 종양 발생 간의 유의한 관련성은 없다고 결론냈다. 이 연구 결과는 향후 WHO 국제암연구소(IARC)의 RF 전자파 발암성 등급 재평가 시 중요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 책임연구자인 안영환 아주대 의대 신경외과 교수는 “이번 연구는 인체보호 기준의 근거가 되는 노출 수준에서 NTP가 보고한 종양 증가 결과가 재현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휴대전화 전자파에 대한 과도한 우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