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PD수첩이 일부 건물주 연예인들의 부동산 투자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2,873 5
2026.02.05 19:41
2,873 5
20년도 기사임 

연예인들 탈세로 시끄러운지금 생각나서 퍼옴 부동산대출위해 페이퍼컴퍼니 세워서 기업용 대출받은 연예인들도 탈탈 털어서 세수확장하기를


(특히 이 부분) 

그러나 ‘PD수첩‘이 확인한 이들 회사의 정체는 그야말로 ‘페이퍼컴퍼니’에 가까웠다. 특히 주소지를 서울이 아닌 지방으로 두었을 때 더욱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이용됐다.


TsFMig


일부 연예인 건물주들이 부동산을 대부분 ‘은행돈’으로 산 후 수십억대의 시세 차익을 얻어 재산을 증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MBC ‘PD수첩‘은 21일 고가의 부동산을 보유해 소위 ‘갓물주’로 세간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몇몇 연예인들의 투자법을 공개했다.


제작진이 지난 5년 간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총 55명의 연예인이 총 64채의 건물을 매입했으며, 매매가는 4730억 원에 달했다. 특히 최근 연예인들이 고액 은행 대출을 이용해 최대 수백억 대에 이르는 빌딩을 매입한 뒤 4~5년 사이 되파는 방식이 성행하고 있다고 ‘PD수첩’은 알렸다.


배우 공효진은 은행에서 26억원 대출을 받아 매매가 37억원의 빌딩을 사들였다. 4년 후 60억원이 된 빌딩을 팔아 23억원의 차익을 남겼다. 여기서 자기 자본은 약 8억원만 들어갔다.


연예계 대표 ‘부동산 큰손’으로 불리는 권상우는 최근 등촌동에 위치한 지상 10층짜리 대형 빌딩을 280억원에 매입했는데, 이 중 86%에 해당하는 240억이 은행 대출이었다. 은행은 권상우가 은행 신용등급 VIP이기에 이 같은 대출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하정우는 서울 종로구 건물을 81억원에 사들이며 57억원의 대출을 받았다. 매입가의 70%에 해당하는 대출이다. 이어 한 달 후 서울 방이동의 건물을 또 샀는데, 이때도 매매가의 80%에 해당하는 99억원을 빌렸다. 하정우가 돈을 꾼 은행 관계자는 ‘PD수첩’ 제작진에 “개인이 아닐텐데. 기업이 아니고요?”라 대출 규모에 대해 의아함을 표시하기도 했다.


대출 이외에도 법인을 내세워 절세를 꾀하는 것 역시 투자 비법으로 꼽혔다. ‘PD수첩’에 출연한 한 시민단체 활동가는 연예인들이 본인 명의로 건물을 구입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거론된 인물은 이병헌, 권상우, 김태희, 한효주 등이었다. 이들은 가족 등의 명의로 회사를 설립해 법인 명의로 건물을 사들였다. 그러나 ‘PD수첩‘이 확인한 이들 회사의 정체는 그야말로 ‘페이퍼컴퍼니’에 가까웠다. 특히 주소지를 서울이 아닌 지방으로 두었을 때 더욱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이용됐다


‘PD수첩’ 측은 “건물주가 건물의 가치를 올리는 사이 기존 임차인들은 수년 간 닦아온 삶의 터전을 포기했어야 했다”면서 연예인이 대거 부동산을 매입한 지역의 건물 값이 들썩여 상인들이 쫓겨나고 있는 현상도 조명했다.


제작진은 ”취재한 연예인 측 대부분에서는 문제가 될 줄 몰랐고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면서 ”연예인은 대중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공인이기에 그만큼 책임이 따른다. 돈이 돈을 버는 세상보다 열심히 일한 사람이 소외 받지 않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92 02.03 44,2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0,8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8,1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6,3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4,4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4,9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3469 유머 등산 할 필요가 없는 이유 07:24 125
2983468 팁/유용/추천 2월4일시작으로 "7일 이내" 변경해야하는 카톡 개인 이용패턴수집 차단설정 28 07:17 1,568
2983467 유머 코로나시절 줌대학원다닐때 쉬는시간중에 급한연락와서 카메라켜놓고 오분쯤 늦게 허겁지겁 돌아갔음. 뭔 소리가 나니까 빵돌이가 컴퓨터 앞에서 기웃기웃거리는데 교수님께서 아무렇지도 않게 예리한 지적이에요 고양이씨. 계속하죠. 이러고있었던 기억남ㅋㅋㅋ 3 07:14 1,022
2983466 기사/뉴스 [단독]설경구, 기대작 '무빙2' 출연… "판 키운다" 10 07:14 592
2983465 이슈 12년 전 오늘 발매된_ "Truth Or Dare" 06:49 160
2983464 이슈 PC단축기 조합 06:45 469
2983463 이슈 달마오픈이라고 조계종 스님이 개최하는 국내 최대 스노보드대회 아시는 분 5 06:23 1,956
2983462 이슈 [현장영상] 중국인 소유 주택에서 발견된 정체불명 액체에 미국 발칵 11 06:22 3,732
2983461 정치 [단독]與 대외비 문건 “조국당에 지명직 최고위원 배분” 69 06:03 1,870
2983460 정보 네이버페이 12원 13 06:02 1,383
2983459 이슈 옛날에 내친구 중에 단톡에 맨날 수익자랑하는 미친놈 하나 있었는데 14 05:56 4,986
2983458 유머 소개팅 남녀가 서로 마음에 들었을 때 찐반응 27 05:00 6,837
2983457 유머 어떤 과몰입러가 만든 환승연애4 로판버젼 드라마 5 04:56 1,278
298345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43편 4 04:44 331
2983455 이슈 엡스타인 리스트에 없는 빌리어네어 성공한 사업가 12 04:28 4,648
2983454 유머 🐶말랑이 아~ 해봐 아~~~ 1 04:22 1,000
2983453 유머 드라마 <우주를 줄게> 우주포카 원본(feat.후회하지 않을 귀여움) 5 03:52 2,315
2983452 정치 이 대통령 '물가 담합에 공권력 총동원령' 16 03:48 1,108
2983451 정보 온라인 예약 열리자마자 매진됐다는 고급 일본귤.jpg 127 03:46 23,821
2983450 이슈 90년대 감성 완벽하게 구현해 온 것 같은 감다살 남돌 뮤비 3 03:30 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