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아라곤의 캐서린(카테리나)
공주 출신
의외로 세간의 이미지와 다르게 어머니 이사벨 1세를 닮은 금발의 미인이었다고 함
앤 1세를 낳고 나서 아이를 계속 사산하며 낳지 못하는 몸이 되자 헨리 8세로부터 이혼 통보
그러나 독실한 가톨릭교도인 데다가 헨리 8세를 사랑했던 캐서린은 끝까지 이혼당한 뒤에도 헨리를 그리워하다 암으로 세상을 떠남


2. 앤 불린
평민 신분
얼굴은 개성파였지만 프랑스에서 시녀로 지내면서 교양을 익혔고 그게 영국 왕실에 먹힘
엘리자베스 1세를 낳음
결말은 남자아이를 사산하고 이혼을 권유받았지만 왕비로 죽겠다며 사망

3. 제인 시모어
시모어 가문의 귀족 출신
금발의 평범한 인상이었다고 알려져 있음
에드워드 6세를 낳고 산욕열로 사망함


4. 클레페의 앤
대외적인 이미지로는 5번째 왕비보다 아름다웠다고 하지만
헨리 8세는 초상화 사기라고 이혼
대신 왕의 오누이 대접을 받으며 궁정에 자유롭게 출입하며 돈도 넉넉히 받음
40대에 병으로 사망


5. 캐서린 하워드
헨리 8세의 정부 출신, 앤 불린의 먼 친척 출신
그러나 처녀를 선호하던(ㅅㅂ) 헨리 8세가 뒤를 캐니까 이미 컬페퍼라는 젊은이랑 놀아났다는 이유로 참형
유언이 장관임
"국왕보다 컬페퍼가 더 좋았다"


6. 캐서린 파
부유한 과부 출신
원래는 에드워드 6세의 숙부 토마스 시모어와 재혼하려고 했지만
돈이 탐났던 헨리 8세의 눈에 들어서 결혼하게 됨
그렇게 유일하게 살아남은 아내가 되었지만 헨리 8세 사후 토마스 시모어와 재혼함
그리고 엘리자베스 1세를 데려와 길렀으나 임신 중 토마스가 어린 엘리자베스를 건드리는 장면을 발견
결국 딸 메리를 낳고 유언으로 엘리자베스와 토마스에게 악담을 퍼붓고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