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수도권 쓰레기 불법 반입 또 적발” 충남도, 천안 소각업체 사법 조치
347 1
2026.02.05 17:39
347 1

https://www.khan.co.kr/article/202602051641001

 

scpXpB

 

충남도가 수도권 쓰레기 유입 차단을 위한 고강도 대응에 나선 가운데 민간 소각시설에서 불법 반입과 허위 신고 등 위반 사례가 적발됐다.

도는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4일까지 천안·당진 지역 소각업체 4곳을 대상으로 시·군과 합동 점검을 실시한 결과, 수도권 생활폐기물을 무단 반입한 천안 지역 소각업체 1곳에서 위반 사항을 확인하고 사법·행정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적발된 이 업체는 신고하지 않은 폐기물을 무단으로 반입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폐기물 배출·운반·처리 전 과정을 실시간 관리하는 폐기물처리정보관리시스템(올바로시스템)에 처리 실적을 허위로 입력한 정황도 확인됐다.

...

앞서 도는 지난달 6일 공주·서산 지역 폐기물 재활용업체가 위탁 처리하던 서울 금천구 생활폐기물(종량제 봉투)에 음식물쓰레기가 혼합된 사실을 적발해 영업정지 등의 행정 처분을 내린 바 있다. 해당 업체들은 도 점검 이후 위탁 처리 계약을 파기하고 수도권 쓰레기 반입을 중단했다.

또 지난달 19일에는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생활·대형폐기물을 반입한 천안 지역 재활용업체와, 서울 도봉구와 폐합성수지류 위탁 처리 계약을 체결한 아산 지역 재활용업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해 사법·행정 조치를 취했으며 현재 쓰레기 반입은 모두 중단된 상태다.

 
도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집중 점검을 실시한 결과, 수도권 쓰레기 처리 계약이 잇따라 파기되는 등 반입 차단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합동 점검을 지속해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은 물론 형사 고발까지 강력히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발생지 처리 원칙에 따라 불법·편법 반입을 원천 차단하고 대전·세종·충북과 함께 광역 공조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70 02.02 73,6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0,3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6,3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4,1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0,0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4,3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3092 이슈 지식인은 질문보다 초딩때 답변한게 더 수치임 19:34 0
2983091 이슈 @@ 휴민트 후기: 류승완이 박정민 얼마나 사랑하는지 감도 안옴 19:34 40
2983090 이슈 태어나서 인원무제한이라는 하이바이회 처음 들어봄 1 19:32 309
2983089 이슈 항주니 감독님이 폴라로이드 찍어주셧어요.../// 19:32 125
2983088 기사/뉴스 심장 아파 병원 찾은 70대 남성, 검사결과 보니 “임신입니다” 3 19:30 1,047
2983087 유머 중국집 국물은 짬뽕국물이다 vs 계란국이다 20 19:30 354
2983086 기사/뉴스 [속보] 쿠팡 개인정보 유출 ‘16만 5000 건’ 추가 확인… 피해자당 5만원 보상 1 19:30 388
2983085 이슈 상속세 부담으로 자산가 2400명이 한국을 탈출했다고 합니다. 무려 전쟁 중인 러시아보다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들은 한국을 탈출해 어디로 갔을까요? 6 19:29 714
2983084 이슈 연예인 1인 기획사 주요세무 및 법적쟁점 19:29 299
2983083 이슈 아들이 게임 하나 지웠다고 울어요 6 19:29 875
2983082 유머 공차 음료 사이즈가 L이랑 J 있잖아 5 19:28 763
2983081 유머 신상 리뷰 영상 진짜 대충 만드는것 같은 다이소 1 19:28 875
2983080 이슈 태국어 배우기 빡센 이유 13 19:27 1,084
2983079 정치 합당하면 정계 은퇴" 조국 대표가 과거의 자신과 싸우는 법 (feat. 조적조) 3 19:26 147
2983078 이슈 해외 사람들이 이거 혹시 잔인한 짤이냐고 반응했다는 애니 팬아트 9 19:25 1,154
2983077 이슈 최후마저 쓰러진 中, 대륙이 무너졌다…신진서 9단 농심배 6연패 성큼 1 19:25 304
2983076 정치 李대통령 "정책, 필요시 법률 아닌 시행령으로 속도감있게 추진 검토" 10 19:25 200
2983075 기사/뉴스 옛 성동구치소 부지, 5000석 잠실팝시티 공연장 탈바꿈 5 19:24 449
2983074 유머 진돗개 2 19:23 252
2983073 이슈 오늘자 엠카운트다운 1위 17 19:23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