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출범시킨 이른바 희토류 연합의 의장국을 우리나라가 맡게 됐습니다.
밴스 미 부통령은 현지시간 4일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핵심광물 장관급회의에서 "지난 1년간 우리 경제가 핵심광물에 얼마나 크게 의존하고 있는지를 뼈저리게 알게 됐다"며 이른바 '핵심광물 무역블록'을 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는 조현 외교부 장관을 비롯해 한국, 호주, 인도, 일본 등 모두 54개국 대표단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