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해 6월4일부터 12월31일까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약 7개월간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온라인 민원을 분석해 그 결과를 공개했다.
이 기간 접수된 민원은 총 662만여 건으로 지난해 9월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민신문고 운영이 한 달여간 중단됐던 기간을 제외하면 월평균 약 111만건이 접수됐다.
가장 많은 민원을 제기한 그룹은 '30대 남성'으로 전체 접수 민원의 16.1%를 차지했다. 이들은 결혼 후 아이를 낳아 기르는 세대로 '아파트 등 자산가치 변동', '자녀의 초등학교 배정' 등과 관련된 민원을 많이 신청했다.
성별에 따른 민원 신청은 남성이 65.1%, 여성이 34.9%로 남성이 더 많았다. 하지만 최근 4년간 여성 민원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동물보호', '사이비종교' 등 특정 분야 이슈는 대부분 여성들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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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민원 수준차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