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젠 누나 아닌 엄마로”…김구라 아들 그리, 전역 후 새엄마와 호칭 정리
2,655 23
2026.02.05 16:28
2,655 23
UwEGKY
이날 그리는 입대 전 약속했던 ‘호칭 정리’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리는 지난 2024년 7월, 입대를 앞두고 ‘라디오스타’를 찾아 “(전역 후에는) 누나에게 엄마라고 호칭하겠다”며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리는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건 줄 알았다. ‘이제부터 엄마라고 부를게요’는 고백하는 거 같지 않나. ‘누난 내 여자니까’도 아니고”라며 호칭 정리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어 “이미 엄마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제부터 엄마라고 부르겠다고 말하는 게 입이 안 떨어졌다. 엄마라고 말할 준비는 돼 있었다”고 털어놨다.

DhAdNS

그리는 “그러다보니 전역 전날이 됐다. 근데 아직까지도 엄마라고 부르질 못 했다. 용기내 전화를 드렸는데 안 받으시더라. 그런데 (부대에서는) 휴대폰을 9시에 내야 한다. 55분까지 기다렸는데 안 받으셔서 문자를 보냈다”고 했다.

그리가 공개한 문자에는 “엄마! 호칭을 전역하고나서 자연스럽게 부르려 했는데 이제부터 호칭을 이렇게 부르겠다 뭐하겠다 말씀드리는게 웃겨서 미루고 미루다 말씀드린다”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내용이 담겼다.

그리는 “답장 확인을 못했는데, 좋아하시는 뉘앙스의 문자가 미리보기에 살짝 뜬 걸 봤다”며 기뻐했다.

문자를 받은 새엄마는 “호칭은 중요하지 않았다. 우리는 이미 가족이니까. 생각지도 못했던 수현이가 태어나고 자라면서 ‘동현이 오빠한테 엄마는 왜 누나지?’라고 할까봐 고민은 했다”며 “나도 처음엔 마음의 준비가 안 됐었지만 처음 만났을 때보다 나이도 늘었고 우리 마음도 커졌다고 생각한다. 엄마라고 해주니 뭉클하고 좋다. 부담 갖지 말고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가자”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https://naver.me/5Gc7uiYd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71 02.02 74,0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0,3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6,3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4,1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0,0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4,3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3140 이슈 피드백 개빠른 오늘자 키키 엠카 무대 20:03 104
2983139 이슈 전세계에서도 이정도는 찾기 힘든 전통성이었던 조선의 왕....jpg 20:02 185
2983138 이슈 연예계 유일 와인 국제 자격증 레벨3 소지자 한해가 추천하는 와인X음식 꿀조합 20:02 112
2983137 이슈 제임스 마틴 성현 Really like you 챌린지 20:01 54
2983136 정보 네이버페이 5원이 왔다오 5 20:00 288
2983135 이슈 데블스플랜+데스게임 제일 참여 if도르 많은 연예인.jpg 2 19:58 492
2983134 유머 푸른 용암이 흘러나오는 인도네시아 화산 17 19:57 1,497
2983133 이슈 OWIS(오위스) 너랑 하고 싶은 일! 1 19:57 73
2983132 기사/뉴스 대형마트 14년 숙원 해소에 "환영"…'탈팡' 소비자 선택지도 늘어 19:57 184
2983131 이슈 “머리맡 휴대폰 두고 자면 암 걸린다고?”…수컷 쥐 실험 결과 ‘반전’ 4 19:57 683
2983130 이슈 이번에 진짜 비율 좋게 포즈 잘 취한 것 같은 아이브 레이 컨포.jpg 3 19:54 762
2983129 기사/뉴스 일자리 늘어난다던 통합특별시, 법조문 끝까지 읽어보니 1 19:54 318
2983128 정보 제로 음료 마시면 암 위험도 15% 상승.. 23 19:53 1,997
2983127 이슈 브루노마스 너 2026년 2월 3일자 조선일보 종이신문 어디서 났어 1 19:53 702
2983126 이슈 오늘자 아이들 엠카 1위 앵콜 라이브 2 19:53 277
2983125 이슈 미야오 나린 페라가모 플래그십 포토월 기사사진 19:53 157
2983124 이슈 다이소 #이가격에_이게_되네..?🤔 다이소 2월_이달의신상🔔 (철제선반, 도어바구니, 도기 화병, 아크릴 스탠드 스테이지, 캡슐세제) 7 19:51 1,389
2983123 이슈 신던신발 신고 들어가는게 잘못됐어도 관리소에서 이런걸 붙이는건 잘못된거 아니예요? 42 19:49 2,709
2983122 유머 점잖고 조용한 용산 주민들 이렇게까지 화난거 처음봐 48 19:49 3,365
2983121 이슈 청강대 웹툰만화콘텐츠학과 합격한 학생이 공개한 포폴 일부 컷 35 19:47 2,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