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젠 누나 아닌 엄마로”…김구라 아들 그리, 전역 후 새엄마와 호칭 정리
2,694 23
2026.02.05 16:28
2,694 23
UwEGKY
이날 그리는 입대 전 약속했던 ‘호칭 정리’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리는 지난 2024년 7월, 입대를 앞두고 ‘라디오스타’를 찾아 “(전역 후에는) 누나에게 엄마라고 호칭하겠다”며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리는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건 줄 알았다. ‘이제부터 엄마라고 부를게요’는 고백하는 거 같지 않나. ‘누난 내 여자니까’도 아니고”라며 호칭 정리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어 “이미 엄마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제부터 엄마라고 부르겠다고 말하는 게 입이 안 떨어졌다. 엄마라고 말할 준비는 돼 있었다”고 털어놨다.

DhAdNS

그리는 “그러다보니 전역 전날이 됐다. 근데 아직까지도 엄마라고 부르질 못 했다. 용기내 전화를 드렸는데 안 받으시더라. 그런데 (부대에서는) 휴대폰을 9시에 내야 한다. 55분까지 기다렸는데 안 받으셔서 문자를 보냈다”고 했다.

그리가 공개한 문자에는 “엄마! 호칭을 전역하고나서 자연스럽게 부르려 했는데 이제부터 호칭을 이렇게 부르겠다 뭐하겠다 말씀드리는게 웃겨서 미루고 미루다 말씀드린다”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내용이 담겼다.

그리는 “답장 확인을 못했는데, 좋아하시는 뉘앙스의 문자가 미리보기에 살짝 뜬 걸 봤다”며 기뻐했다.

문자를 받은 새엄마는 “호칭은 중요하지 않았다. 우리는 이미 가족이니까. 생각지도 못했던 수현이가 태어나고 자라면서 ‘동현이 오빠한테 엄마는 왜 누나지?’라고 할까봐 고민은 했다”며 “나도 처음엔 마음의 준비가 안 됐었지만 처음 만났을 때보다 나이도 늘었고 우리 마음도 커졌다고 생각한다. 엄마라고 해주니 뭉클하고 좋다. 부담 갖지 말고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가자”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https://naver.me/5Gc7uiYd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72 02.02 74,2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0,3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7,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4,1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1,0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4,3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3187 유머 구라같은 ㅈ소 레전드 썰 20:35 91
2983186 기사/뉴스 엑방원 트레블' 기억나?" 2017 케이팝 황금기 소환 ('문명특급') 20:34 84
2983185 이슈 귀여워서 귀찮아진 고양이 2 20:33 152
2983184 기사/뉴스 국가인권위원회 김용원 상임위원 퇴임길에 돌려 받은 '막말'‥끝내 사과 없어 20:33 60
2983183 이슈 영화 넘버원 시사회 참석한 변우석 1 20:33 132
2983182 이슈 오늘자 아이들 Mono 엠카 1위 앵콜 무대 1 20:32 106
2983181 이슈 취향 따라 골라보는 샤이니 온유 엉덩이 vs 골반 춤 1 20:32 91
2983180 이슈 (일본) 45kg급에서 78kg 클린 앤 저크 (역도) 대회 신기록 낸 (당시) 17세 여고생 3 20:32 244
2983179 이슈 만 38세 캥거루족 박재범 집에 초대받았다 2 20:31 407
2983178 정보 네이버페이5원 왔소 7 20:30 407
2983177 이슈 한국 연구원들이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돌리는 방법 개발함 ㄷㄷ 18 20:30 1,011
2983176 기사/뉴스 '고두심 운영' 호텔, 갑작스러운 취소 사태…이대휘, '쏘리푸드' 센스 발휘 (호텔 도깨비) 20:30 225
2983175 이슈 "아가, 건강하고 행복해" 산후도우미가 남긴 따뜻한 '작별 인사' 2 20:30 224
2983174 이슈 케데헌 콜라보 게임에 추가되는 모션 및 스킨.jpgif 3 20:28 373
2983173 기사/뉴스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보이그룹 프로젝트 단서 흘렸다.."진심 담아 기획" 5 20:28 351
2983172 유머 한국 여행 가는 사람들은 이 커피를 기억해야해 21 20:28 2,058
2983171 이슈 오타쿠들 ㄴㅇㄱ된 내한 소식.jpg 3 20:28 704
2983170 유머 엄마랑 통화하는데 또 대성통곡하는 말티즈 ㅋㅋㅋㅋ 8 20:26 957
2983169 이슈 흥미로운 🧊 활동 지역 2 20:26 277
2983168 이슈 문명특급 엑방원 트레블을 아십니까?(w.이대휘) 1 20:25 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