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선호, 탈세 논란 후 행보는 또 연극 무대…프레스콜은 스킵
1,406 8
2026.02.05 16:06
1,406 8
qRpRwt


배우 김선호가 오는 13일 연극 '비밀통로'를 통해 공식 일정에 나선다. 최근 불거진 탈세 의혹 이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서는 자리다. 다만 이번 공연에서는 취재진을 대상으로 한 프레스콜이 진행되지 않는다. 

김선호는 이번에 연극 무대를 선택한 것은 탈세 논란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밀통로'는 논란 이전부터 이미 출연이 확정돼 있었으며, 김선호는 그동안 꾸준히 연극 무대에서 활동해왔다. 2021년 사생활 논란 당시에도 그는 연극으로 복귀했으나, 이번 작품 선택은 그런 전략적 판단이라기보다 기존 일정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무대가 논란 직후 이뤄진다는 점에서 앞선 상황이 연상되는 것도 사실이다.


앞서 김선호는 2021년 연극 무대 인사에서 눈물을 보이며 팬들 앞에 섰고, 두터운 팬층을 기반으로 영화·드라마 활동을 재개했다. 당시 연극 무대가 재기의 발판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비슷한 결과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현재 제기된 탈세 의혹과 관련해 김선호 측은 사실관계 확인과 해명을 이어가고 있다. 프레스콜을 생략한 결정 역시 작품 홍보 과정에서 개인 이슈가 부각되는 것을 피하려는 판단으로 보인다. 프레스콜이 열릴 경우 기자들의 질문이 집중돼 논란이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김선호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김선호가 출연하는 회차는 이미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논란과 무관하게 팬덤이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연극·뮤지컬은 팬덤 결집력이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장르라는 점에서 이번 연극이 매진된 것은 그의 고정 팬층의 규모를 다시 한 번 확인시킨다.

그러나 매진이 곧바로 옹호 여론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연극은 폐쇄적인 공연 환경이라는 특성상, 관객 대부분이 이미 팬층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다. 팬들의 선택이 만들어낸 결과이기에, 이번 흥행이 탈세 논란에 대한 불편한 시선까지 잠재우는 것은 아니다.

김선호는 논란과는 별개로 예정된 연극 무대에 오른다. 프레스콜은 없지만, 논란 이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서는 자리인 만큼 그 의미는 가볍지 않다. 다만 같은 방식이 과거와 동일한 결과를 가져올지는 미지수다.

이번 연극은 전석 매진된 만큼 무리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대중 앞에서의 진짜 시험은 그 다음 차기작에서 이어질 것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2/0000747074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71 02.02 74,0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0,3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6,3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4,1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0,0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4,3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3130 이슈 이번에 진짜 비율 좋게 포즈 잘 취한 것 같은 아이브 레이 컨포.jpg 19:54 160
2983129 기사/뉴스 일자리 늘어난다던 통합특별시, 법조문 끝까지 읽어보니 19:54 69
2983128 정보 제로 음료 마시면 암 위험도 15% 상승.. 7 19:53 498
2983127 이슈 브루노마스 너 2026년 2월 3일자 조선일보 종이신문 어디서 났어 1 19:53 226
2983126 이슈 오늘자 아이들 엠카 1위 앵콜 라이브 19:53 86
2983125 이슈 미야오 나린 페라가모 플래그십 포토월 기사사진 19:53 76
2983124 이슈 다이소 #이가격에_이게_되네..?🤔 다이소 2월_이달의신상🔔 (철제선반, 도어바구니, 도기 화병, 아크릴 스탠드 스테이지, 캡슐세제) 1 19:51 717
2983123 이슈 신던신발 신고 들어가는게 잘못됐어도 관리소에서 이런걸 붙이는건 잘못된거 아니예요? 22 19:49 1,567
2983122 유머 점잖고 조용한 용산 주민들 이렇게까지 화난거 처음봐 22 19:49 1,604
2983121 이슈 청강대 웹툰만화콘텐츠학과 합격한 학생이 공개한 포폴 일부 컷 21 19:47 1,509
2983120 기사/뉴스 "애가 정상으로 자랄까" 함소원 친정엄마의 피눈물... 손녀 혜정이 정서 상태 '심각' 12 19:46 1,766
2983119 기사/뉴스 “스포츠경기 같기도, 시트콤 같기도”...셰프들 빛나는 케미, ‘냉부’가 유효한 이유 [인터뷰] 8 19:45 283
2983118 정치 (대구경북) 최저임금 제외법?...“졸속 통합 반대” 1 19:45 218
2983117 이슈 대한특별민국 6 19:44 381
2983116 기사/뉴스 황희찬 가족, 사기·협박 혐의 피소[only 이데일리] 5 19:44 1,050
2983115 유머 치즈고양이가 대부분 수컷이라 그래요 수컷들이 보통 영역탐색하는 롤이라 무던하고 애교많음 반대로 삼색냥이는 대부분 암컷이라 낯 많이 가리고 소심함 근데 젖소냥이들은 뭐가 문제임? 내가 본 젖소냥이들 죄다 게으르고 식탐많고 좀 바보임 그리고 머리큼 5 19:44 870
2983114 기사/뉴스 [영상] "무시해서 흉기들고 기다렸다"…16살 중학생에 세 모녀 피습 8 19:43 824
2983113 팁/유용/추천 두쫀쿠 보다 혈당에 더 나쁜건, 떡볶이. 떡국. 김밥. 귤... 34 19:42 1,996
2983112 이슈 감다살이라고 반응 난리난 오버워치 산리오 콜라보.twt 5 19:42 867
2983111 이슈 혼주석 새아버지vs친아버지 36 19:42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