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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광주 광천터미널, 3조 규모 복합 랜드마크 2033년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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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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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830705?sid=102

 

55층 버스터미널. 42~44층 복합시설 빌딩 4개동 조성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 조감도 [광주시 제공]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 조감도 [광주시 제공]

광주 광천버스터미널 일대가 백화점, 호텔, 공연장, 업무·주거·의료·교육시설을 함께 갖춘 광주 대표 복합 랜드마크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광주시는 신세계와 오늘(5일) 시청에서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 투자 양해각서 체결식'을 하고 총 3조원 규모의 사업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우선 신세계는 광천터미널 부지에 35층 규모 180m 높이의 버스터미널 빌딩, 42∼44층 규모의 복합시설 빌딩 4개 동을 조성 합니다.

모두 4단계로 나눠 오는 2033년까지 백화점 신관 신축, 터미널과 호텔 , 공연장, 업무시설 등 터미널 빌딩, 주거와 의료 등 복합 시설 빌딩이 들어섭니다.

백화점 신축은 2028년 말 개점을 목표로 올해 공사에 들어가는 데 기존 영업 면적 보다 3배 이상, 휴게와 문화 공간, 주차장도 대폭 늘어납니다.

2027년 착공할 터미널 빌딩은 기존 대비 1.6배 이상 늘고 대합실과 시민 편의시설도 대폭 강화됩니다.

지하 층에 조성될 터미널과 함께 약 500m의 보행 연결 공간이 들어서는 데 백화점, 터미널, 주거·의료·교육시설을 하나의 동선으로 잇게 됩니다.

신세계는 이 공간을 전라도의 맛과 멋을 담은 먹거리·문화 공간으로 특화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핫플레이스로 조성할 계획 입니다.

터미널빌딩 5∼6층에는 650석 규모의 가변형 무대와 객석을 갖춘 공연장이, 23∼35층에는 200여실 규모의 5성급 규모의 특급호텔이 들어섭니다.

호텔 옥상 180m 높이에는 무등산과 광주 전역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조성되며, 백화점 구관 외벽에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가 설치됩니다.

업무시설이 들어서는 7∼22층에는 '포레스트 라이브러리(책거리)'와 최신식 '3D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조성돼 철거된 옛 유스퀘어 영화관을 대체 합니다.

이와 함께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 가상현실 스포츠 관람시설 등 여가·문화시설도 들어설 예정 입니다.

(중략)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 조감도 [광주시 제공]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 조감도 [광주시 제공]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천터미널 복합화 투자 등 앞으로 광천 일대는 주거·상업·교육·의료 기능이 집약된 직주락 콤팩트시티로 변화할 것이다"며 "이를 통해 광주는 도시인구 3천만 달성은 물론 지역 상권이 살아나고 산업·경제·문화가 꽃피는 부강한 광주가 될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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