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69189?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강원 원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에게 흉기를 휘두른 10대가 살인미수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5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2분쯤 원주시 단구동 한 아파트에서 “앞집에서 살려달라고 소리를 지르고 바닥에 혈흔이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상을 입어 크게 다친 40대 A 씨와 10대인 큰딸 B 양, 작은딸 C 양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B 양이 알고 지내던 동갑 D 군을 용의자로 특정, 아파트 인근을 수색해 화단에 숨어있던 D 군을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D 군이 소지하고 있던 흉기도 압수했다.
세 모녀는 중상을 입었으나 현재까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D 군은 미리 흉기를 준비해 B 양의 집에 찾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D 군은 경찰 조사에서 “같은 중학교에 다니던 동창 B 양이 창피를 주고 무시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112825?cds=news_media_pc&type=editn
다른 기사에서는 어머니 위독이라고 나옴..
피해자들은 목과 팔, 손목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B양의 모친은 현재 위독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전날 B양이 함께 다니던 운동학원에서 자신에게 모멸감을 줬다는 이유로 범행에 이르게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