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팬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역대급 라인업의 무대가 공개됐는데요. 현대차그룹, 故 정주영 창업회장 서거 25주기를 맞아 오는 2월 25일(수)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이어지는 울림〉을 개최합니다. 이번 추모 음악회를 통해 정 창업회장의 기업가 정신이 우리 사회와 미래 세대에게 주는 깊은 울림을 되새기며 시대를 초월한 철학과 정신을 기린다는 계획입니다. 



[서울=뉴시스] 정주영 현대차그룹 창업회장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이번 공연이 화제가 되는 이유는 조성진, 임윤찬, 김선욱, 선우예권 한국이 배출한 세계 최정상 피아니스트 4인이 한 무대에 함께 선다는 점입니다. 각 연주자는 정주영 창업회장의 도전 정신과 철학을 기리는 곡을 선정해 연주할 예정으로, 프로그램 역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공연은 일반 판매 없이 초청제로만 진행되어 현대차그룹 임직원을 비롯해 공익 근무자, 미래 인재 및 사회 각 분야의 주요 인사 등을 대상으로 초청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추모 행사 본연의 취지와 의미를 기리고자 유료 입장권 판매 없이 더욱 상징적인 공연이죠.
한국 클래식의 현재를 대표하는 네 피아니스트가 한자리에 모이는 순간, 그 자체로 역사적인 장면이 될 이번 무대. 어떤 곡들이 연주될지, 어떤 협연 구성이 나올지 계속해서 주목해볼 만한 소식입니다.
https://x.com/ccchoso/status/2019060438026047917?t=JqO6CbOIQsvG2c-TTaSSfA&s=19
아 제발 라이브 중계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