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츠는 4일(현지시간) 방영된 호주 언론과 인터뷰에서 "그(엡스타인)와 함께한 모든 순간을 후회한다"며 "그런 행동을 한 것에 대해 사과한다"고 말했습니다.
"돌이켜 보면 그것은 막다른 길이었고, 그와 시간을 보낸 건 어리석었습니다. 저는 그를 알게 된 것을 후회하는 수많은 사람 중 한 명일 뿐"이었다는 겁니다.
다만 그는 지난 2011년 엡스타인을 처음 만났고 3년간 여러 차례 식사도 함께했다고 인정하면서도, 엡스타인의 카리브해 섬을 방문하거나 여성들과 관계를 맺은 적은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19464?cds=news_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