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광주에 180m 높이 랜드마크 들어선다…광천터미널 개발 속도
891 1
2026.02.05 13:18
891 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30453?sid=102

 

광주시-신세계 3조 규모 투자협약
‘더 그레이트 광주’, 랜드마크 건립
낡은 터미널은 미래 도시로 대전환

광주광역시와 신세계가 낡은 터미널과 백화점을 지역 랜드마크로 탈바꿈하는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 사전협상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사진은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 조감도.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와 신세계가 낡은 터미널과 백화점을 지역 랜드마크로 탈바꿈하는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 사전협상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사진은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 조감도. 광주광역시 제공

(중략)

광주광역시는 신세계와 5일 오전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결과 대시민 보고회 및 투자 양해각서 체결식’을 개최했다.

광주시는 이날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개발계획과 공공기여금 1497억원 협상 결과와 광천권역 교통 대책, 특화디자인 조감도 등을 공개한 뒤 신세계와 총 3조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신세계는 광천터미널 부지에 백화점, 버스터미널, 호텔, 공연장, 업무·주거·의료·교육시설 등이 어우러진 ‘더 그레이트 광주(The Great Gwangju)’를 지역 대표 복합 랜드마크로 조성한다. 광주시는 신속·공정·투명한 행정절차 이행을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2024년 8월 신세계가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협상대상지로 신청하자 사전협상에 착수해 1년 6개월 만인 지난 3일 총 사업비 3조원 규모의 사업계획과 공공기여금 1497억원을 확정했다.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 조감도. 광주광역시 제공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 조감도. 광주광역시 제공

이날 공개된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의 특화디자인은 세계적 건축·도시계획·디자인 전문기업인 네덜란드 아카디스(Arcadis)가 수행했다. 신세계 주요 점포의 디자인 정체성을 접목해 눈길을 끌었다.

신세계는 총사업비 3조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해 35층 규모 180m 높이의 버스터미널 빌딩과 42~44층 규모의 복합시설 빌딩 4개동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체 사업 기간은 2026~2033년이다. 1단계(2026~2028년)로 백화점 신관을 먼저 신축하고, 2단계(2028~2033년)는 터미널·호텔·공연장·업무시설이 들어서는 터미널빌딩과 주거·의료·양로·교육시설이 들어서는 복합시설빌딩 4개동을 신축한다.

터미널빌딩 공사기간에는 현재 위치의 광천버스터미널을 일시 폐쇄하고 임시 버스터미널을 운영할 계획이다. 임시터미널 위치와 운영계획은 현재 전문가 용역을 통해 검토 중이며, 지구단위계획 수립 과정에서 확정된다.

새롭게 조성되는 버스터미널은 기존 대비 면적이 1.6배 확대돼 대합실과 시민 편의시설을 대폭 강화하고 이동 동선을 최적화한다. 지상 1층은 썬큰광장과 대합실이 연결된 개방형 구조로 조성된다. 지하 2층에는 대합실·승하차장, 지하 3층에는 고속·시외버스 차량대기를 위한 박차장, 지하 4층에는 주차장이 들어선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5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박주형 신세계 대표이사와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5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박주형 신세계 대표이사와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주차장 규모도 기존 백화점과 터미널을 합한 총 1144면에서 복합화 개발 후 총 6077면으로 5.3배 확대된다.

아울러 터미널빌딩에 200여실 규모의 특급호텔과 함께 호텔 옥상 180m 높이에는 무등산과 광주 전역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조성된다. 또 650석 규모의 가변형 무대와 객석을 갖춘 공연장, 멀티플렉스 영화관,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 가상현실 스포츠 관람시설 등 여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99 02.03 46,2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2,7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8,1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6,3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4,4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2,0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4,9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3611 정치 한준호 의원이 오늘 보도된 밀약 문건 관련 다른 여러 기자들과 연락해봤는데 보도된 것은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함 10:25 2
2983610 기사/뉴스 [단독] 우리은행, 복지카드 월 50만원·금요일 조기퇴근 합의…인사·복지 개선 10:25 54
2983609 유머 도플갱어 만난 박정민 ㅋㅋ 5 10:23 374
2983608 유머 지식인이 털려버린 한아름송이의 소감 1 10:23 557
2983607 정보 [WBC] KIA 제리드 데일, LG 라클란 웰스, 울산 웨일즈 알렉스 홀 호주 대표팀 차출.x 10:22 99
2983606 이슈 우연히 엉덩이 걷기하던 곳에 빛을 받아, 엉덩이에서 빔이 나오는 것처럼 된 챳군😂 1 10:21 211
2983605 유머 마음고생으로 살이 30kg 이상 빠진 현주엽을 본 김태균의 한 마디 8 10:21 1,067
2983604 이슈 예민한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 30 10:20 1,044
2983603 기사/뉴스 '무명전설', 서열탑 티저 공개… "누가 전설의 왕좌에 오를 것인가" 10:19 87
2983602 유머 세계 최초로 눈 치우는 로봇 23 10:19 776
2983601 이슈 이쯤되면 소속팀 감독이 어디 포지션까지 뚫어줄지 궁금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 옌스 카스트로프 10:19 157
2983600 이슈 12세기 교회 바닥에 보존된 유물 3 10:18 449
2983599 기사/뉴스 KCM 아내, SNS 개설…"남편 응원 덕분" 8 10:17 730
2983598 기사/뉴스 비트코인 전략비축 루미스법 공식 폐기...미국 재무부 "암호화폐 구제금융 포기" 14 10:16 975
2983597 기사/뉴스 임시완부터 김세정까지…이제는 ‘연기돌’이 대세다[SS연예프리즘] 2 10:16 134
2983596 유머 선새앵님(경주마) 2 10:16 56
2983595 이슈 넘버원 vip 시사회에서 자만추 당한 레드벨벳 슬기 2 10:16 545
2983594 이슈 AI 시대를 살아가는 4050세대의 불만.jpg 39 10:15 1,715
2983593 기사/뉴스 12월 경상수지 187억달러 흑자⋯32개월 연속·역대 최대(종합) 10:15 42
2983592 기사/뉴스 딸 임신에 “날 죽여라”…황혼육아에 떨고 있는 조부모들 26 10:15 1,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