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지태 "아들이 말 안 들으면 '비질란테' 보여줘요" [인터뷰]
4,546 19
2026.02.05 12:23
4,546 19
vXXEJd

유지태가 인터뷰를 통해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쇼박스 제공




두 아들의 아버지인 유지태는 “제가 좀 바쁘게 살아서 아직 아이들과 같이 극장에 가서 영화를 못 봤다”며 “이번에 개봉하면 같이 영화를 보러 가야겠다”고 말했다. 아내 김효진 역시 아직 영화를 보지 못했다면서 “애 둘 키우는 게 쉬운 일은 아니더라”고 덧붙였다.


집에서는 그의 필모그래피가 자연스럽게 ‘교육 자료’가 됐다. “아들이 ‘비질란테’도 보고, ‘올드보이’도 보고, ‘뚝방전설’ 같은 것도 다 봤어요. 말을 안 들으면 제가 ‘비질란테’ 영상을 보여줘요. 사람 던지고 이런 장면 보여주면서 ‘너 이렇게 된다’고 말하죠. 하하.”


‘어른으로서, 아버지로서 아이들에게 어떤 말을 가장 많이 해주느냐’는 질문에는 잠시 생각하다 이렇게 답했다. “나누면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것 같아요.”


‘왕과 사는 남자’의 한명회는 유지태만의 해석을 통해 무시무시하게 탄생했다. 관객들이 그를 두고 “무섭다”고 말하는 역할들에 대해서는 오히려 감사하단다. “‘돈’이나 ‘비질란테’ 보시고 무섭다고 하시는데, 제가 감독님을 잘 만나서 악역들이 다 다르게 보이는 것 같아요. (캐릭터가) 다 같으면 캐스팅 제안이 안 들어올 텐데, 좋은 감독들을 많이 만난 덕이죠.”


앞으로의 바람을 묻자 그는 “액션을 좀 더 해보고 싶다. 한국적인 무게감이 있는 액션 프랜차이즈가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두세 편 정도 이어가는 시리즈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유수경 기자


https://v.daum.net/v/20260204172744417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99 02.03 46,2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2,7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8,1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6,3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4,4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2,0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4,9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3610 유머 도플갱어 만난 박정민 ㅋㅋ 10:23 88
2983609 유머 지식인이 털려버린 한아름송이의 소감 10:23 238
2983608 정보 [WBC] KIA 제리드 데일, LG 라클란 웰스, 울산 웨일즈 알렉스 홀 호주 대표팀 차출.x 10:22 57
2983607 이슈 우연히 엉덩이 걷기하던 곳에 빛을 받아, 엉덩이에서 빔이 나오는 것처럼 된 챳군😂 1 10:21 173
2983606 유머 마음고생으로 살이 30kg 이상 빠진 현주엽을 본 김태균의 한 마디 4 10:21 733
2983605 이슈 예민한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 21 10:20 782
2983604 기사/뉴스 '무명전설', 서열탑 티저 공개… "누가 전설의 왕좌에 오를 것인가" 10:19 73
2983603 유머 세계 최초로 눈 치우는 로봇 21 10:19 606
2983602 이슈 이쯤되면 소속팀 감독이 어디 포지션까지 뚫어줄지 궁금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 옌스 카스트로프 10:19 131
2983601 이슈 12세기 교회 바닥에 보존된 유물 3 10:18 378
2983600 기사/뉴스 KCM 아내, SNS 개설…"남편 응원 덕분" 7 10:17 635
2983599 기사/뉴스 비트코인 전략비축 루미스법 공식 폐기...미국 재무부 "암호화폐 구제금융 포기" 13 10:16 878
2983598 기사/뉴스 임시완부터 김세정까지…이제는 ‘연기돌’이 대세다[SS연예프리즘] 2 10:16 123
2983597 유머 선새앵님(경주마) 1 10:16 53
2983596 이슈 넘버원 vip 시사회에서 자만추 당한 레드벨벳 슬기 2 10:16 484
2983595 이슈 AI 시대를 살아가는 4050세대의 불만.jpg 32 10:15 1,526
2983594 기사/뉴스 12월 경상수지 187억달러 흑자⋯32개월 연속·역대 최대(종합) 10:15 40
2983593 기사/뉴스 딸 임신에 “날 죽여라”…황혼육아에 떨고 있는 조부모들 23 10:15 1,000
2983592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5 10:15 205
2983591 정치 [속보] 李 대통령 지지율 58%…민주 41%-국힘 25% [갤럽] 6 10:13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