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술 취한 상태서 女학우 성희롱하는 건 모든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 아닌가?”…‘네이버 지식인’ 유명인들 익명 답변 공개돼 논란
3,504 18
2026.02.05 12:23
3,504 18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172353?ntype=RANKING

 

네이버 "서비스 업데이트 중 오류로 인해 발생…노출 경위 확인 중"

◇네이버 지식인.
◇네이버 지식인.



온라인 사용자 간 서로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서비스인 네이버 지식인에서 정치인, 연예인, 운동선수 등 유명인들의 과거 익명 답변들이 공개돼 논란이다.

네이버는 4일 유명인들의 네이버 프로필에 기존에는 없던 '지식인'버튼을 추가시켰는데 해당 사실이 온라인 상에 공유되면서 답변 내용이 빠르게 퍼졌다. 네이버 측은 현재 해당 사실을 인지하고 버튼을 삭제한 상태다.

온라인 상에서 가장 주목 받은 건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작성한 과거 지식인 답변이었다.

천 원내대표는 고려대학교 재학 시절인 지난 2004년 7월 '고려대 남녀차별 심한가요'라는 질문에 사실 제가 고대생인데 조금 어이가 없다"며 "고대 남학우들은 다 욕구 불만 변태들이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물론 몇몇 예외적인 불미스러운 일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저런 일은 들어본 적도, 본 적도 없다"며 "그리고 술 취한 상태에서 여학우 성희롱 하는 것은 모든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 아닌가요?"라고 덧붙였다.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지난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15. 연합뉴스.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지난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15. 연합뉴스.



이외에도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 씨의 '키 멈추는 방법'에 대한 답변, 수험생들의 글에 스타강사 이지영 씨가 조언한 답변, 격투기 선수 명현만 씨가 자신의 UFC 진출 가능성에 답변한 내용 등 유명인들의 답변 내용들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한편, 이번 사태는 네이버 서비스 업데이트 중 오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략)

이에 대해 네이버 관계자는 "지식인 서비스 관련 노출 경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67 02.03 33,5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8,4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4,9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4,1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0,0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912 이슈 광주 유스퀘어(터미널) 복합개발 새 조감도 17:44 92
2982911 이슈 남사친 카더가든 꾸며주기 컨텐츠 했었던 강민경(90 동갑임).jpg 2 17:44 200
2982910 이슈 넷마블, 하이브 지분 3207억원 매각…"재무구조 개선" 17:42 157
2982909 정치 우리 아버지가 김대중과 노무현에게 당했듯, 나도 문재인과 이재명에게 당했다. 나라를 이렇게 만들고, 나의 결혼을 빼앗고, 나의 가정을 파괴한 좌파를 용서할 수 없는거다. 12 17:42 578
2982908 이슈 중국아 우리좀 도와줘! 2 17:42 314
2982907 기사/뉴스 임창정, '미친놈' 발매 동시 음원 차트 1위 2 17:41 499
2982906 기사/뉴스 [단독] “오후 7시 이후 개통 땐 5만원 더 드려요” 17:39 1,094
2982905 기사/뉴스 “수도권 쓰레기 불법 반입 또 적발” 충남도, 천안 소각업체 사법 조치 1 17:39 139
2982904 기사/뉴스 TK통합 특별법 '독소 조항' 지적 목소리 확산…"법안 폐기하라" 17:38 93
2982903 이슈 중2병 쎄게온 도경수 5 17:37 450
2982902 기사/뉴스 피겨 차준환, 평창의 막내가 밀라노의 맏형으로 3 17:36 525
2982901 정치 치열하게 경쟁하는 조국 지지율 VS 조민 학점 20 17:36 732
2982900 이슈 CJ제일제당, 소비자용 설탕·밀가루 전 제품 가격 최대 6% 낮춘다 9 17:35 225
2982899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양요섭 “덤덤하게 또, 안녕” 17:35 29
2982898 이슈 동방신기 선행티켓 다 판매하고 벌써 무대 사이드석 팔기 시작함 (닛산스타디움) 26 17:33 714
2982897 이슈 웬디 'Daydream' 멜론 일간 97위 (🔺1 ) 5 17:30 280
2982896 이슈 종편채널 MBN하면 생각나는 얼굴은 누구? 21 17:30 563
2982895 기사/뉴스 ‘미쳤다’ ‘사이다’ 무슨 뜻으로 쓰시나요?···10명 중 7명 용례는 국어사전과 달랐다 3 17:29 610
2982894 이슈 한로로 '입춘‘ 멜론 일간 100위 진입 5 17:29 292
2982893 이슈 PC방 알바생들의 소확행 9 17:28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