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문가영, 미혼모 삶 바꿔놨다…산문집 수익금 5천만원 기부
1,871 6
2026.02.05 11:05
1,871 6

XunVRT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문가영의 기부가 나눔을 넘어 삶을 바꾸는 실질적 결과로 이어지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국제구호단체 코인트리(대표 한영준)는 문가영의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멕시코 툴룸 판자촌 지역에서 여성 자립 기반 조성과 아동 의료 지원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문가영은 지난해 이화의료원에 1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산문집 ‘파타(PATA)’ 수익금 5천만 원을 추가로 코인트리에 기부했다.

문가영은 단체와 직접 소통하며 후원금 활용 방안을 함께 고민했고, 그 결과 후원금은 교육 지원을 넘어 현지 여성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 자립 모델 구축에 집중 투입됐다. 이는 미혼모를 포함한 현지 여성들의 경제적 독립을 돕고, 가정 붕괴를 막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졌다.

또한 위생 사각지대에 놓인 학교 화장실 건립과 아동 응급 치료 시스템 구축에도 힘을 보태, 예방 가능한 질병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같은 행보는 해외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도 확산됐다. 기부 소식을 접한 글로벌 팬들은 자발적으로 마음을 보태며 국경을 넘는 나눔의 흐름에 동참했다.

코인트리 한영준 대표는 “문가영 배우는 기부금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그 쓰임과 결과를 함께 고민하는 리더형 기부자”라며 “그의 후원은 한 여성의 삶을 바꾸고 아이를 살리는 구조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문가영 주연 영화 ‘만약에 우리’의 대사인 “그때 내 집이 되어줘서 정말 고마웠어”를 인용해, 현지 가족들에게 단순한 후원을 넘어 삶의 안식처가 되어주었다는 감사의 마음을 대신 전했다.

문가영 주연의 영화 ‘만약에 우리’가 240만 관객 돌파를 앞두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산문집 ‘파타’ 역시 10쇄를 기록하며 대중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작품 성과를 사회적 나눔으로 환원하는 문가영의 행보에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73577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237 00:05 10,2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1,8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09,7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41,0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15,1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3,1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7,0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6,1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7,7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5052 이슈 해결책이 뚜렷하게 없다는 '가능성이 있는 상태에 중독된 사람들' 18:38 284
2985051 팁/유용/추천 김지원 인생케미 하면 취향따라 갈리는 넷..jpgif 5 18:37 100
2985050 유머 캐릭캐릭 체인지 작가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18:37 209
2985049 이슈 오늘 저녁은 (신)숙주나물 정식이다 ㅆㅂ 5 18:34 1,015
2985048 이슈 수지 오랜만에 인스타 업데이트....jpg 3 18:34 682
2985047 유머 이거 모르면 요즘 오타쿠라고 함..................jpg 4 18:32 815
2985046 이슈 와이프 임신 중에 오피 간 거 걸린 남편 28 18:31 2,373
2985045 정치 정청래, 12일 상임고문 오찬 후 '합당 의견 수렴' 마무리할 듯 8 18:31 255
2985044 유머 (스포) 역전재판4-3 플레이하면 무조건 외우는 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8 18:30 330
2985043 이슈 원지안 마인드브릿지 26 Spring collection 18:30 78
2985042 기사/뉴스 청와대 참모 13명, 장관 6명이 다주택 보유자 11 18:29 545
2985041 유머 어떤 사람이 고양이랑 단 둘이 사는데...................jpg 4 18:29 1,026
2985040 유머 그니까 선생님… 우리는 그 갈비뼈 닫는다는 게 뭔지를… 진심으로 모르겠다니까여……? 7 18:28 783
2985039 유머 일본 트위터 난리난 영상 '6년 전에 ASMR을 의식하면서 요리영상을 만들어 자신만만하게 투고했는데 예상과 다른 반응에 쇼크 받고 잠시 영상을 닫아뒀습니다. 지금은 마음에 드는 것 중 하나입니다.'.twt 6 18:28 819
2985038 이슈 악귀들린 뽀삐 5 18:25 532
2985037 이슈 세종과 소헌왕후의 최애 며느리였다는 정희왕후 11 18:23 1,821
2985036 이슈 일본에서 출시 예정인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제일복권 9 18:22 743
2985035 이슈 미술 작품을 보고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습니까? 16 18:20 1,406
2985034 유머 중국에서 유행한다는 화장법을 시도해본 일본 화장품 리뷰 유튜버.twt 11 18:19 2,365
2985033 유머 넉살언니와 웬수딸 같다는 <태연의 틈> 8 18:19 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