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와이드 뷰티' 지수가 블랙핑크 멤버가 아니라 연기자 지수로 또다시 시험대에 오른다.
지수가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이 오는 3월 6일 공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수는 2021년 JTBC 토일드라마 '설강화', 지난해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로 시청자들을 만났지만 연기력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곧 공개되는 '월간남친'에선 전작들보다 비중이 큰. 작품을 이끌어가는 캐릭터여서 지수의 연기력 성장에 관심이 더욱 모아지고 있다.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시리즈 제목이자 극중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의 이름이기도 한 '월간남친'은 꿈에 그리던 데이트를 가상 세계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서비스다.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직장인의 현실적인 일상 위에 '가상 세계에서의 연애 구독'이란 독특한 설정이 짜릿한 설렘을 예고한다.
'월간남친'에도 전작들의 정해인, 박정민과 같은 기댈 만한 상대역 '케미장인'서인국이 존재하지만 매월 가상 연애를 직접 체험하는 지수가 극을 이끌어가야 하는 부분이 많기에 연기력 성장에 관심이 모아진다. '원톱 여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지 체크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월간남친'은 '술꾼도시 여자들' '손해보기 싫어서'로 현실적이고 이색적인 로맨틱 코미디를 완성한 김정식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자배우들의 숨겨진 매력과 면모를 찾아내는 걸로 정평이 높은 김정식 감독과의 작업에서 지수가 최상의 케미스트리를 발산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월간 남친' 제작진에 따르면 지수가 트렌디한 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대안을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배역에 '착붙캐'를 만들어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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