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박나래 자택 절도범, 항소 기각..징역 2년형 선고
2,011 4
2026.02.05 10:35
2,011 4


5일 서울서부지법 제2-1형사부(항소)(나)는 절도·야간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정모씨에 대한 선고기일이 열렸다.이날 재판부는 정모씨에 대해 1심과 같은 징역 2년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1심에서 징역 2년 선고를 받고 형이 무겁다고 항소를 했다. 피고인 절도의 전과가 근래에 많은 것은 아니지만 집행유예 중에 범행을 저질렀다"며 "1심의 판결 내용을 토대로 했을 때 합리적인 범위를 벗어났다고 보기 어렵다"는 양형 이유를 밝혔다.

앞서 정모씨는 지난해 4월 서울 용산구 소재 박나래 자택에 홀로 침입해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정모씨는 훔친 물건을 장물로 내놓았으며, 범행 당시 박나래의 집인 줄 모르고 침입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외에도 정모씨는 지난해 3월 말에도 용산구의 다른 주택에서 절도 행각을 벌이다 체포됐다.

이에 1심 재판부는 정모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으나 정모씨가 불복해 항소했다. 지난달 열린 항소심 공판기일에서 정모씨 측은 "피고인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죄를 저지른 것을 후회하고 자책하고 있다. 박모씨(박나래) 외 다른 피해자들에 대해서는 실질적으로 피해 입은 부분이 대부분 회복된 점 등을 고려해 선처해 주시기를 간청드린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정모씨는 최후 변론에서 "제가 저지른 범죄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있다. 또한 제가 저지른 죄가 얼마나 무겁고 피해자들에게 얼마나 큰 고통을 끼쳤는지에 대해 사죄드린다. 박모씨는 변호사를 통해 공탁, 합의 의사를 거절한다는 의사를 전해왔다. (박나래에게) 피해 물품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가족과 여자친구 품으로 좀 더 일찍 돌아가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405803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255 00:05 17,1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9,5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50,5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62,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1,6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7,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098 유머 부모님덕분에 오빠계정으로 예약한 티켓의 본인확인 성공한 시즈니 1 14:41 383
2989097 이슈 음주 상태의 범죄 관련해서 프랑스 / 미국 / 한국의 처벌 1 14:40 168
2989096 정치 안경을 어디에다 걸친건지 모르겠는 연습생 시절 이재명 6 14:39 402
2989095 정치 최소 1억…전한길 “윤석열 중심 제2건국 모금” 7 14:39 158
2989094 정치 이준석 "장동혁 좀 이상해…거리두고 싶다, 선거 연대 안 해" 3 14:38 135
2989093 기사/뉴스 같은 해 데뷔 키키 vs 하츠투하츠 대결 펼친다 ‘아는형님’ 동반 출연 5 14:38 249
2989092 기사/뉴스 한은 “‘개천의 용’도 수도권 이야기… 비수도권은 가난의 대물림 심화” 2 14:37 178
2989091 이슈 카메라가 화면에 잡힌 한국여성에게서 황급히 앵글을 돌린 이유 8 14:35 1,524
2989090 팁/유용/추천 맛있는 새우버거 추천글 3 14:35 862
2989089 기사/뉴스 박명수, 두쫀쿠에 일침 “5500원도 안 먹어…왜 이제 시작?” [SD톡톡] 1 14:35 332
2989088 유머 진짜 분위기 싸늘하게 만든 자막 한 줄. 21 14:34 2,164
2989087 기사/뉴스 자우림·이승윤·한로로… ‘그린캠프페스티벌’ 최종 라인업 14:32 295
2989086 정보 서양권에서 많이 보이는 이름들의 유래에 대해 알아보자 2 14:31 432
2989085 이슈 화재현장을 탈출하는 거북이 3 14:31 467
2989084 정보 올리브영 점장 혈육이 쟁여놓고 쓰는템 파밍해옴 11 14:31 1,633
2989083 이슈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디젤에서 출시한 유선 이어폰.jpg 31 14:31 1,682
2989082 이슈 인수봉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외국인 14:31 436
2989081 정치 [속보]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합당에 대통령 뜻 이야기 신중해주길 요청” 31 14:29 787
2989080 기사/뉴스 송은이 “신인상 후보에 명품 정장 산 유재석, 상은 못 받아”(‘틈만 나면’) 14:29 306
2989079 정치 국힘 윤리위, '韓 제명 반대 성명 주도' 배현진 징계 심의 14:28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