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박나래 자택 절도범, 항소 기각..징역 2년형 선고
1,753 4
2026.02.05 10:35
1,753 4


5일 서울서부지법 제2-1형사부(항소)(나)는 절도·야간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정모씨에 대한 선고기일이 열렸다.이날 재판부는 정모씨에 대해 1심과 같은 징역 2년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1심에서 징역 2년 선고를 받고 형이 무겁다고 항소를 했다. 피고인 절도의 전과가 근래에 많은 것은 아니지만 집행유예 중에 범행을 저질렀다"며 "1심의 판결 내용을 토대로 했을 때 합리적인 범위를 벗어났다고 보기 어렵다"는 양형 이유를 밝혔다.

앞서 정모씨는 지난해 4월 서울 용산구 소재 박나래 자택에 홀로 침입해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정모씨는 훔친 물건을 장물로 내놓았으며, 범행 당시 박나래의 집인 줄 모르고 침입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외에도 정모씨는 지난해 3월 말에도 용산구의 다른 주택에서 절도 행각을 벌이다 체포됐다.

이에 1심 재판부는 정모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으나 정모씨가 불복해 항소했다. 지난달 열린 항소심 공판기일에서 정모씨 측은 "피고인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죄를 저지른 것을 후회하고 자책하고 있다. 박모씨(박나래) 외 다른 피해자들에 대해서는 실질적으로 피해 입은 부분이 대부분 회복된 점 등을 고려해 선처해 주시기를 간청드린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정모씨는 최후 변론에서 "제가 저지른 범죄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있다. 또한 제가 저지른 죄가 얼마나 무겁고 피해자들에게 얼마나 큰 고통을 끼쳤는지에 대해 사죄드린다. 박모씨는 변호사를 통해 공탁, 합의 의사를 거절한다는 의사를 전해왔다. (박나래에게) 피해 물품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가족과 여자친구 품으로 좀 더 일찍 돌아가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405803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63 02.03 32,0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6,9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2,1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3,1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8,0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746 이슈 ㅋㅋㅋ 남자다 무슨 승무원이냐 역겹다 1 14:43 143
2982745 이슈 영화사 A24 역사상 가장 큰 흥행 실패작이라는 영화.jpg 2 14:42 346
2982744 이슈 휴머노이드 로봇 3100만원에 이마트에서 판매중 1 14:41 222
2982743 기사/뉴스 국산 둔갑해 유통된 외국산 LED 조명 44만개 적발...시가 116억원 3 14:41 100
2982742 기사/뉴스 [공식] "박지훈 인생작 나왔다"…'왕과 사는 남자' 첫날 11만명 동원..단번에 흥행 1위 직행 6 14:40 248
2982741 기사/뉴스 실형 3번 살고 또 운전대…'음주 전과 7범' 50대, 결국 철창행 4 14:38 197
2982740 유머 동물: 인간은 천재들만 있겠지? 4 14:37 706
2982739 기사/뉴스 복지부 산하 연구기관장, 관사 '홈캠'으로 여성 신체 불법촬영 의혹 2 14:37 173
2982738 이슈 뒤늦게 본 ‘ㅎㅅㅊ 보석함’ 킥플립 민제 시청 후기… 8 14:36 823
2982737 기사/뉴스 진짜 판타지오의 '아들'은 김선호?…차은우와는 180도 달랐다 14 14:36 964
2982736 유머 '라프텔 한글날'이 트위터 실트에 올라갔던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9 14:36 829
2982735 기사/뉴스 정시아, 시父 백윤식과 17년 함께 산 이유 "결혼 직후 부친상, 못다한 효도 하고파" 2 14:35 722
2982734 기사/뉴스 다카이치 총리 홍보 영상, 열흘만에 1억뷰…이상 현상에 의문도 5 14:35 265
2982733 이슈 작년에 출산한 서민재 인스타스토리 업로드 23 14:35 1,488
2982732 유머 오늘 삼성전자 주가가 흐르는 이유 14 14:35 1,930
2982731 정치 [속보] 장동혁 "사퇴 요구 시 당원투표…서로 의원직 걸자" 3 14:35 121
2982730 이슈 2030 암 발병이 급증함 34 14:33 2,152
2982729 기사/뉴스 [단독] '탈세의혹 사과' 김선호, 세급 완납에도 광고 손절…뷰티 광고 또 삭제 21 14:31 1,082
2982728 기사/뉴스 이재용, 올림픽 참석차 밀라노行…2년만의 '스포츠 경영' 2 14:31 317
2982727 기사/뉴스 [속보] 명태균 변호인 "명태균 게이트는 민주당의 조작" 25 14:30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