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장동혁 “진보정권마다 서울 부동산 60% 폭등…서민 절망”
788 29
2026.02.05 10:12
788 29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를 ‘마귀에 영혼을 판 사람’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 “본인도 실거주하지 않는 아파트를 팔지 않고 버티면서 국민에게 주택을 팔라고 겁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도 실거주하지 않는 아파트를 4년 넘게 갖고 있다. 집값이 떨어진다고 믿는다면 진작 팔았을 것”이라며 “대통령 본인조차 집값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믿고 있으니 안 팔고 버티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그러면서 국민에게는 당장 팔라고 겁박한다. 부동산 정책의 답은 이미 나와 있다”며 “부동산에서 정치를 빼면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집 가진 국민을 갈라치고 공격해 표를 얻으려 하니 집값은 더 오르고 집 없는 서민들의 절망만 더 커지는 것”이라며 “이 대통령의 부동산을 향한 분노도 아마 지방선거용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진보 정권 들어서면 집값 오른다, 부동산 시장의 오랜 공식”이라며 “과거 3차례 진보정권 동안 매번 서울은 60% 안팎, 지방은 30% 넘게 폭등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국민은 마귀가 아니다”라며 “진짜 마귀가 누군지 국민은 안다. 국민을 탓하기 전에 정책을 돌아보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전날 이 대통령이 재계 총수들을 청와대로 불러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방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한 데 대해서도 “누가 봐도 지방선거용 이벤트”라고 꼬집었다.

그는 “청년 채용을 늘리고 지방투자를 확대하라고 (이 대통령이) 사실상 강요한 것”이라며 “주 52시간 근로시간 예외도 풀어주지 않고 노란봉투법, 중대재해처벌법, 더 센 상법 등 경제 악법들을 밀어붙이는데 대통령이 호통친다고 청년채용이 늘어나겠냐”고 반문했다.

이어 “이 정권은 투자 여건은 개선하지 않고 사사건건 규제만 늘린다”며 “기업에 손발을 묶어놓고 지방투자를 늘리라고 하는 건 조폭이 보호세 걷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30431?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67 02.02 71,0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6,9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3,4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4,1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8,5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801 이슈 진짜 충격적이라고 오타쿠들 경악하고 있는 일본 만화가......jpg 15:44 222
2982800 이슈 좋은 AI 기능이라고 반응 괜찮은 피그마 업데이트 1 15:43 181
2982799 이슈 이찬원 #동아제약 [판피린] 낮에도, 밤에도 감기엔 빠른엔딩(15s) @스카프 ver. 1 15:43 33
2982798 이슈 [나는솔로] 유독 남자들이 긁히는 것 같은 표현.jpg 7 15:42 577
2982797 유머 솔로지옥5 악귀론 2 15:42 274
2982796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10CM “우리가 맞다는 대답을 할 거예요 (@leekangseung111)” 15:41 15
2982795 팁/유용/추천 네페 12원 12 15:40 577
2982794 유머 혹시 고척스카이돔 무너짐? 놀랍게도 진짜로 네....... 9 15:38 2,042
2982793 유머 유세윤 단독곤서트 특이사항 3 15:38 846
2982792 유머 동양과 서양의 서로 다른 정부의 개념 10 15:37 852
2982791 기사/뉴스 '성과급 2964%' SK하이닉스…다른 대기업은 얼마 받을까 4 15:37 315
2982790 기사/뉴스 X 파리 사무소 수색에 열받은 머스크… 유럽과의 전쟁 선포 1 15:36 237
2982789 기사/뉴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담합 과징금 20%→30% 상향 추진...'가격 재결정' 명령 적극 활용" 4 15:34 154
2982788 기사/뉴스 밀가루랑 설탕만 담합한 게 아니라 계란도 담합 의심된다고 함 26 15:33 1,379
2982787 정치 “공천 대가 아니라 급여였다” 명태균·김영선 1심 무죄 7 15:33 276
2982786 이슈 여고생 회귀물을 현실에서 구현했던 대한민국의 사건 7 15:31 1,824
2982785 이슈 최근 판피린 광고 찍은 이찬원 3 15:30 428
2982784 이슈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악인, 노래, 앨범 후보 7 15:30 726
2982783 유머 줌수업중에 방문해준 고양이 3 15:28 758
2982782 정치 李 "독과점 악용 고물가 강요…국가 공권력 총동원해 시정" 9 15:28 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