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장동혁 “진보정권마다 서울 부동산 60% 폭등…서민 절망”
699 29
2026.02.05 10:12
699 29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를 ‘마귀에 영혼을 판 사람’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 “본인도 실거주하지 않는 아파트를 팔지 않고 버티면서 국민에게 주택을 팔라고 겁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도 실거주하지 않는 아파트를 4년 넘게 갖고 있다. 집값이 떨어진다고 믿는다면 진작 팔았을 것”이라며 “대통령 본인조차 집값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믿고 있으니 안 팔고 버티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그러면서 국민에게는 당장 팔라고 겁박한다. 부동산 정책의 답은 이미 나와 있다”며 “부동산에서 정치를 빼면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집 가진 국민을 갈라치고 공격해 표를 얻으려 하니 집값은 더 오르고 집 없는 서민들의 절망만 더 커지는 것”이라며 “이 대통령의 부동산을 향한 분노도 아마 지방선거용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진보 정권 들어서면 집값 오른다, 부동산 시장의 오랜 공식”이라며 “과거 3차례 진보정권 동안 매번 서울은 60% 안팎, 지방은 30% 넘게 폭등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국민은 마귀가 아니다”라며 “진짜 마귀가 누군지 국민은 안다. 국민을 탓하기 전에 정책을 돌아보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전날 이 대통령이 재계 총수들을 청와대로 불러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방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한 데 대해서도 “누가 봐도 지방선거용 이벤트”라고 꼬집었다.

그는 “청년 채용을 늘리고 지방투자를 확대하라고 (이 대통령이) 사실상 강요한 것”이라며 “주 52시간 근로시간 예외도 풀어주지 않고 노란봉투법, 중대재해처벌법, 더 센 상법 등 경제 악법들을 밀어붙이는데 대통령이 호통친다고 청년채용이 늘어나겠냐”고 반문했다.

이어 “이 정권은 투자 여건은 개선하지 않고 사사건건 규제만 늘린다”며 “기업에 손발을 묶어놓고 지방투자를 늘리라고 하는 건 조폭이 보호세 걷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30431?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62 02.02 69,7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4,6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9,9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3,1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8,0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575 유머 주인님, 등에서 구름이 나와요!!!! 😲☁️ 12:16 167
2982574 기사/뉴스 '휴민트', 하얀맛 조인성 vs 빨간맛 박정민 [한수진의 VS] 12:15 109
2982573 기사/뉴스 낡은 터미널을 미래도시로 탈바꿈…광주의 대전환 12:15 107
2982572 정치 박수현 "합당이 조국 대통령 만들기? 가짜뉴스 전제로 공세" 16 12:13 198
2982571 정치 조국: 게다가 그 내부 논쟁 과정에서 조국혁신당과 저에 대한 비난과 조롱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당에 대한 예의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상상에 상상을 더한 음모론을 펼치고 있습니다. 당이 작다고 자존심까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신속히 내부를 정리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민주당원들의 집단지성을 믿습니다 29 12:13 370
2982570 이슈 아이브 쇼츠 업뎃 ʙᴀɴɢ ʙᴀɴɢ 4 12:13 183
2982569 유머 일 머리 없는 신입 한테 ㅇㅇ 던지는 상사 6 12:12 731
2982568 기사/뉴스 "마음에 들 거야" 민희진 오케이레코즈, 수많은 논란에도 역시 미감은 남다르네 5 12:12 429
2982567 기사/뉴스 "13년째 2억 안 갚는 30년 절친…SNS에는 호화 생활 도배" 4 12:11 556
2982566 기사/뉴스 NCT WISH 여행 리얼리티 '온더맵', 글로벌 유입 터졌다..누적 2500만 뷰 돌파 12:11 115
2982565 유머 항주니 감독님이 폴라로이드 찍어주셧어요…/// 5 12:10 467
2982564 이슈 스벅 신상 3 12:09 1,038
2982563 이슈 2년동안 인스타도 안하고 임용준비했던 환승연애2 원빈 임용고시 최종합격.jpg 9 12:09 1,263
2982562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오 8 12:08 548
2982561 유머 인생에서 제일 인기 많았던 때 언제임 22 12:06 1,150
2982560 정치 李대통령 지지율, 2주前보다 4%p↑ 63%…6개월 만에 최고치 6 12:06 167
2982559 유머 제 비냉 플레이팅 어떤가요 7 12:05 708
2982558 유머 생각보다 너무 귀여운 고양이들 앞니😬 5 12:05 490
2982557 유머 자격증 교재 특 4 12:04 905
2982556 정치 다른 지역도 일자리때문에 서울 가는데 대구경북남자들은 유난이다 18 12:04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