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310584?cds=news_edit
김희수 진도군수가 인구소멸 대응책으로 "외국인 처녀를 수입해 농촌 총각들 장가보내자"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4일 오후 전남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이 진행된 가운데, 김 군수는 인구소멸 대응책 관련 질의 과정에서 "광주·전남이 통합할 때 인구소멸을 막기 위한 대책을 법제화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그러면서 "스리랑카나 베트남 쪽 젊은 처녀를 수입해 농촌 총각 장가보내는 등 특별대책을 내려야 한다"며 "사람이 없는데 산업만 살려선 제대로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