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신의악단’이 100만 고지를 넘어섰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의악단’은 지난 4일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주토피아 2’ 등 전 세계적인 팬덤을 거느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일궈낸 값진 승리이자, 2026년 극장가 판도를 뒤집은 최대 이변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개봉 초기 상대적으로 적은 상영관 수로 출발했던 ‘신의악단’은 오직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에 힘입어 박스오피스 5위에서 1위까지 치고 올라오는 드라마틱한 서사를 써 내려갔다.
더욱이 개봉 이후 4주 연속 주말 좌석 판매율 1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수립하며 ‘빈 좌석 없는 영화’의 명성을 이어왔다.
스크린 수의 절대적 열세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실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는 자발적인 입소문으로 이어졌고, 이는 상영관 확대와 예매율 역주행이라는 선순환을 만들어냈다.
‘신의악단’은 북한 보위부가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을 급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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